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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16 22:22

송년의 밤

조회 수 222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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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한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에서 
 
                                            재경 신양 향우회 송년의 밤을 개최코져
 
                                        금년 12월 11일 (일요일) 오후 5:00~ 9:00

                               이화부페( TEL : 586-3223) 이수역(7호선, 4호선 이용)

                                          5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있습니다.

                            서울에서 생활 하고 계신 향우님들은 빠짐없이 참석 하시어 

                             단합된 신양 향우회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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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국 2005.11.17 20:20

    송년이란 말을 듣고 달력을 보니
    어김없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한해의 시간이 흘러가는군요.

    신양 향우 송년모임을 준비하시는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습니다

    모두모두 건강들 하셨지요
    보고픈 얼굴들 보며
    만나서 참이슬 한 잔씩 하시지요
    즐거운 시간 가져 보자고요
    신양!!
    화이팅~~ !!

  • ?
    진재수 2005.11.19 12:43
    안녕하십니까 재경신양향우회 회장을맡고있는진재수입니다
    돌이커보면  현재의재경신양향우회가 있기까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것은 아니입니다
    여러시련과 어렵고 힘든과정을 거쳐오늘에 향우회가  있음을
    저는잘알고 있음니다
    여려고힘든일도 있겠지만 고향의추억과 안부를묻는 한해를 마무리하고자
    만남의자리를 마련하여습니다
    선후배님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
    김은태 2005.11.22 22:36
    안녕하십니까?.
    무척이나 오랜만에 컴에 들어갑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스쳐지나.
    또다른 시작을 준비할것 같아요.
    다음 시작을 위해 올 한해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송년회때 뵙겠습니다.
  • ?
    진재수 2005.12.04 12:49
    재경신양향우회 선후배님 물건을 나르는 일은
    몸을 힘들게 하지요 하지만 마음을 나르는 일은
    마음을향상 세롭게합니다 이번송년모임에 많이
    참석하세서 마음과 마음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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