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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4.24 19:33

금산면 향우회

조회 수 203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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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봄날
       금산면 향우회 총회 및체육대회에  바쁜 일상을 접고
        저멀리 신양 마을에서 이장님 부녀 회장님
       서울에서 참석 하신 고문님
      회장님
      향우님께서 참석하시여
      신양마을 빛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는 글을 서면을 통해 올립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항상 건강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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