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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1.16 17:41

감사의 글

조회 수 225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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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 어르신,선배님들,친구분들,후배님들!
형님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을 올립니다.
쓰디쓴 소주잔에 함께 밤을 지새우면서 옛 추억을 그리면서
슬퍼 해주시던 모습들을  이 동생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부평 화장터에서 상여가 나가는것처럼 곡을 해 주시고,
광명 흥덕사에서 스님의 염불소리에 귀 기우려주신 모든 분들께
동생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형님을 대신하여 어머니와 형제들하고
우애있고,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좋은일이든,슬픈일이든 형님을 대신하여 찾아 뵈올테니 연락주십시요
회사(02)2060-7591~2  017-230-6841
진영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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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 2006.01.17 17:24
               
                  ★
                  그 동안 형 간호를 극진히 하였다 하니 
                  듣기가 좋았네
                  살아야 할 날이 많은 우리에게
                  희망을 품고 하늘보며함께 살아가 보세
                  신양 향우회도  많이 사랑해 주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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