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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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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년 1월 5일 AM : 5시경
              김 동윤님 
(종학부친)
              별세 하셨습니다.
              발인 : 고향마을회관
                 1월 7일 AM : 10시

              연락처
                  (061) 843-9187
                  017 -75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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