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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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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즐거운한가위가되십시요 신양향우회 2006.10.04 1786
124 더 소중한 사람에게 1 진병수 2006.09.30 2076
12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1 진병수 2006.09.22 2304
122 인생 1 진병수 2006.09.12 2052
121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1 진병수 2006.09.11 2025
120 남에게 베푸는 삶 2 진병수 2006.08.31 1766
119 마음의 오아시스 3 진병수 2006.08.16 2116
118 소중한 분들을초대합니다 신양향우회 2006.07.28 2240
117 행복이란 진병수 2006.07.13 2017
116 목적없이 사는일은 방황이다 1 진병수 2006.07.12 2157
11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신양향우회 2006.07.07 2218
114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병수 2006.06.26 2110
113 진영주님 별세하였읍니다 7 신양향우회 2006.06.01 3745
112 행복한 가정이란 1 진병수 2006.05.17 2340
111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 총회 1 재경 신양 향우회 2006.05.10 2108
110 진종화 김애순 의차녀 지영이결혼 신양향우회 2006.05.09 2692
109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1 진병수 2006.05.08 2385
108 금산면 향우회 신양향우회 2006.04.24 2036
107 따뜻한 봄날에 2 진영규 2006.04.22 2075
106 신양을 사랑하는분들 에게 알림 1 신양향우회 2006.04.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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