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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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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 신양 향우회 총회4 진재수 2008.06.15 2119
144 즐거운 한가위 rlawhdgkr 2007.09.22 2118
143 향우님 그 동안 감사 합니다 김인수 2015.01.03 2117
142 마음의 오아시스 3 진병수 2006.08.16 2117
141 빌케이츠의 인생의충고 진병수 2008.02.20 2114
140 반갑습니다. 19 진순아 2004.10.08 2113
139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병수 2006.06.26 2110
138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 총회 1 재경 신양 향우회 2006.05.10 2108
13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진 병 수 2007.12.28 2102
136 시골에 다녀 오면서 2 박용석 2007.02.02 2101
135 부고 3 진재수 2008.03.11 2095
134 인생길 2 진병수 2007.07.10 2094
133 제36차 재경금산면향우회 정기총회에 초대합니다 향회장김인수 2014.06.01 2087
132 재경 신양 향우회개최(운동장) 공지(5월11일) 1 총무 2014.03.28 2084
131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2 진재수 2006.12.29 2084
130 2012년 고향에서의 추억(2) file 김 대환 2012.10.10 2081
129 진종화 향우님 자녀분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재원 2015.06.23 2080
128 신양향우 송년모임 사진- 1 (2005.12) 4 진 국 2005.12.13 2079
127 더 소중한 사람에게 1 진병수 2006.09.30 2076
126 따뜻한 봄날에 2 진영규 2006.04.22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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