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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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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지금도 그곳엔 봄비가 내린다 (회상) 8 진점규 2007.07.11 2816
164 인생길 2 진병수 2007.07.10 2095
163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추가사진 2007.06.11 2774
162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519
161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042
160 신양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10 2210
159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09 2136
158 신양 향우회 모임 사진 김 대 환 2007.06.09 2143
157 2007년 6월 9일 임시 모임 모습 김 대 환 2007.06.09 2151
156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석우 2007.06.01 2337
155 ☆ 신임 회장님 임시모임 3 신임 신양 향우회 2007.05.30 2301
154 사랑 김종학 2007.05.26 2032
153 면민날9 1 진재수 2007.05.14 3529
152 면민날8 진재수 2007.05.14 2442
151 면민날7 진재수 2007.05.14 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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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면민날5 진재수 2007.05.14 1915
148 면민날4 진재수 2007.05.14 1899
147 면민날3 진재수 2007.05.14 1459
146 면민날2 진재수 2007.05.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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