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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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진세화향우님장남결혼초대함니다 | 향우회장김인수 | 2012.03.10 | 2236 |
184 | 송년의 밤 4 | 신양 향우회 | 2005.11.16 |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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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좋은 생각만합시다 | 진재수 | 2004.05.01 | 2221 |
181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신양향우회 | 2006.07.07 |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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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신양향우회 모임 사진 | 김 대 환 | 2007.06.10 |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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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신양 진인식의 삼남 석우군이장가갑니다 4 | 진승언 | 2007.05.06 | 2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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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진병수 | 2008.12.31 | 2196 |
172 | 새해 설날에는 | 진병수 | 2008.02.05 | 2190 |
171 | 진대화님 장남 용철군 결혼!!! | 부총무 | 2014.04.28 | 2181 |
170 | 진승화 향우님 장남 결혼식 알림니다 | 향우회장김인수 | 2012.09.13 | 2180 |
169 | 새를 잡고 잃어버린 것은,,,,,,, 1 | 신양 추산 | 2008.12.18 | 2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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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신양사랑하는 사람들 2 | 진재수 | 2005.07.25 | 2172 |
166 | 고향길 잘다녀오세요 1 | 진재수 | 2007.09.21 | 2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