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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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1 | 진병수 | 2006.09.22 | 2304 |
204 | 섬 2 | 진 병수 | 2004.12.01 | 1634 |
203 | 설 쇠러 고향 가는 길은 늘..설레입니다 3 | 진인남 | 2005.02.06 | 1834 |
202 | 설 날 5 | 진병수 | 2006.01.26 | 2315 |
201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 병수 | 2009.09.25 | 2806 |
200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2 | 진병수 | 2005.09.24 | 1829 |
199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 진병수 | 2008.12.31 | 2196 |
198 | 새해복만이받으시고건강하십시요 | 김인수 | 2009.12.31 | 2423 |
197 | 새해 설날에는 | 진병수 | 2008.02.05 | 2190 |
196 |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2 | 진재수 | 2006.12.29 | 2084 |
19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진 병 수 | 2006.01.01 | 2064 |
19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 진 병 수 | 2007.12.28 | 2103 |
193 | 새해 1 | 김종학 | 2007.12.22 | 1996 |
192 | 새를 잡고 잃어버린 것은,,,,,,, 1 | 신양 추산 | 2008.12.18 | 2176 |
191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 신양향우회 | 2006.02.20 | 2504 |
190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신양향우회 | 2006.07.07 | 2218 |
18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 진병수 | 2006.10.18 | 2424 |
188 | 삶이 늘 즐겁기만 하다면 2 | 하늘 | 2005.02.22 | 1759 |
187 | 삶의 비망록 | 병수 | 2009.07.01 | 2169 |
186 | 삶의 바람소리 1 | 병수 | 2007.11.09 |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