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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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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모든분들의 관심과 베려속에 향우회장 이취임식과 청년회 체육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읍니다.

집행부 이하 모든 회원님들 고문님들 어르신들 모두모두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읍니다.

그힘  받들어 금산면에  으뜸가는 신양 향우회로 만들겠읍니다.

다시뵈는 날을 기대하며 건승하십시요...KakaoTalk_20190422_1840579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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