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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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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뭉게 구름이   파란 하늘을 수놓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 입니다 따가운 태양의

                   햇살이 눈빛을 가르는 아름다운 가을 날씨 어느덧

             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만남과 헤어짐으로 살아가지만 꼭 만나보고 싶은 고향의 부모 형제를

   만날날이 서서히 다가 옵니다 정겨운 고향땅의 흙 냄새와 풀잎 내음나는 고향

               산천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향에 내려 가시은 향우님 운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향우회 행사시 마다 협조 했주신 향우님 감사 합니다

          돌아오은 10월경에 향우회 총회를 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 합니다

 

                                                         향우회장  김 인 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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