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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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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o Cortazar -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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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2005.12.19 14:10
    어쩔수 없이 보내야 되는
    머물지 않는 시간
    알콩달콩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무지개 빛
    그리운 내고향..금산
    향수에 젖어 갑니다

    고흥 님이시면 누구나 함께 할수 있는
    이곳으로 님을 초대합니다..^^






    재경고흥산악회클릭
  • ?
    진병선 2005.12.25 03:57
    한마음님 초대해줘서 정말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그누구도 잡을수 업는건시간..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실과득 을알수있으며 느끼고 생각하고//////???
    그러나 시간이지나도 변하지 아니하는것 .
    그것은 오 직 고향을 향하는마음.,
    우리 모두같은마음 아닐까요    ??.
     신양 향우님 정말 감사함니다
    고향 사진을 보노라니 우리신양 마을에 와있는기분이네용..ㅡ.//????
    사진 쫑쫑 올려주심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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