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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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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 신양 향우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봄 내음이 상큼한 계절 입니다 
                  모든 향우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신양 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으로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봄에도
                  재경 신양 향우회 정기총회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일시 :2006년 5월 28일 ( 일요일 ) 정오 12:00 시
                  장소 :사당역 10번 출구 한국 전력 남부지점 (옆)
                                  ===  o  k   목장   ===
                                                          (02)585-0303
                                           
                           향우회 회장     진 재수  011-224-7280
                                    총무     김 대환  019-244-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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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6.05.10 19:56
    신양사랑하는 선후배님 어느덧 계절의 여왕이라고하는 5월이 되었읍니다
    겨울내 앙상하게 마른 가지만 보이던 나무에서 새로운 싹이돋아나고
     점점 초록의 색깔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어려워도 자연은 어김없이 새로운 계절로 우리에게 희망주고 있읍니다
    이번신사모 선후배님 모시고 훈훈한 고향의 정을나누고자 하오니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자리을 빛내주십시요 신양향우회가 더더욱 발전할수 있도록 다같이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신양을사랑하는 선후배님 향상 건강하시고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을 기원합니다

                         신양향우회회장 진재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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