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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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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월 12일 9:00경

                                   진 영철 향우님이 지병으로
 
                                             운명하였습니다.

                                   발인:광명시 성애병원 『영안실』

                                           1월 14일 AM 11:00시

                                   연락처:017-230-6841
                                              02-268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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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대환 2006.01.12 23:0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진재수 2006.01.12 23:11
    향상웃음을 잃지않는 너의모습이 선하구나
     아직도 아까운 나이인데 세상을 떠나는것이안타꾸나
    부디 저세상에서는 고통과 슬픔이 없는 천국에서
    고이 영면 하기을바란다
    신사모 선후배님 슬픔을 겪을 가족들에게 삼가위로을
    표합시다
  • ?
    금희 2006.01.12 23: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먹이며 ~오빠 오늘 갔어~
    난영아 ~내맘이 이리도 아픈데~
    몇일전에 오빠 얘길 한것 같은데~
    좋은 곳으로 가신거야~고생 많이 하셨는데~
    넘 젊은 나이라서 더욱더 슬픔이 클것 같구나~
    그래도 난영아   힘내자~
  • ?
    박용석 2006.01.13 07:58
    또 비보를 접하네요 . 고인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유족에게 삼가 위로를 표합니다
  • ?
    평지 2006.01.13 10:1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진기춘 2006.01.13 10:39
    영철아!!!!!
    아직은 할일이 많이 남았을텐데 못다이룬 소망
    천국에서 부디이루시길 빕니다.
  • ?
    병수 2006.01.13 17: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마와 싸웠가면서 파란만장하게 살아온
    삶이 힘들었던 세상의 한들을 헐헐 다 털어
    버리고 저 세상에서 편히 잠들소서....
  • ?
    초등친구 2006.01.13 18: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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