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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병수2006.01.04 21:17
금산 청석으로 해맞이 구경을 삼년동안이나 다녀는데
일출광경이 구름이 있어서 좀 서운한 생각이 든다
흔히 빛나는 태양보다는 은은한 달빛을 좋아하는
것은 태양이 너무 눈이 부시기 때문일까요?
사람들은 대부분 작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보다 겸손한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끼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새해에는 희망찬 계획과 일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선후배님 올한해는 후회없는 시간들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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