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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재수2005.12.29 17:18
신사모을 사랑하는선후배님 이제을유년이가고 병술년이다가오니다
모두 멋진마무리와 알찬병술년의 계획을 세워겠지요
많은 사람과 대화나누고 매사에 관심과 열의을 갖고생각도많이
하고 사랑과 지헤을 넓혀 나가는 신사모선후배님 새로운 한해가
되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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