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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아까징끼2005.05.17 15:23
(xx11) 리모콘으로 맞어 피멍든 이내몸
말로만 '어찌야쓰까' 하지말고
'아까징끼' 가지고 와서 좀 발라주라(xx11)

와이프가 설겆지 하고 있을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는건 좋아서 그러는거여
자네가 이차 행동으로 이어저야제~
그라고 가만있으면 어쩐다냐,
가만이 그라고 있응게 반응이 없제^^
그래도 자넨 참 다행이야 꾸정물 안 뒤집어쓴것이.....(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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