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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자성어2005.05.15 23:11
(xx2)(xx4)(xx5) 新사자성어 -- 글자보고 웃자 (xx2)(xx4)(xx5)

남존여비 -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노발대발 - 노태우 발은 큰발

돈 까스 - 돼지 방구




동문서답 - 동쪽 문을 닫으니 서쪽문이 답답하다

동반몰락 - 거래소 무너지면 코스닥도 무너진다

동방불패 -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백설공주 -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입

보통사람 - 보기만 해서는 통 알수 없는 사람

부전자전 - 아버지가 전씨면 아들도 전씨




박학다식 -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

아편전쟁 -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요조숙녀 - 요강에 조용히 앉아 있는 숙녀


원앙부부 -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이심전심 -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임전무퇴 -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전라남도 -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절세미녀 -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주차금지 - 술과 커피는 안팝니다.




죽마고우 - 죽치고 마주앉아 고스톱치는 친구

천고마비 - 천번 고약한 짓을 하면 손과 발이 마비된다

천재지변 - 천번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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