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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김학주2005.05.09 22:50
그래 자네의 아픔을 그누가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가슴에 묻고 살아간 날들을 어느 누가 보상해 줄수 있겠는가
너무 일찍 보내야만 하는 자네의
슬픔과 예통함이 우리들의 마음까지도 아파오게 한다네
그래서우리도 늘준비 하면서 살아야 하지않겟는가 ?
국이 작은아버지 소천 하셔서 그곳에 다녀와서
다시한번 생각 했네 아직 우리에겐 할일이
많이 남아 있는것을 말일세
그마음오죽하겠는가
우린 모두가 가슴에 묻어둔 아픔과 응어리가 있다네
아픈가슴 있는것을 어렵드라도 천천히 삭혀보세나
큰소리로 불러 보기도 하고 미친듯이 웃어 보기도 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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