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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진 국2005.04.27 08:57
하늘을 보라해서
하늘을 본께
꾸물꾸물 한것이 오후에 비가 한차례 올거라는데
비 올 준비 운동하고 있는가보다
내일은 날씨 흐림
모래 맑음
우리네 기분도 컨디션도 비오고 흐리고 맑고
겨울이 가드마 봄이왔고 이봄이 가믄 여름올거고 그러고나믄 낭만의 가을도 올끼야^^
하여튼지간에
오늘은
하늘을 볼끼야
그러고 씨~익 웃어 볼끼야 ㅎㅎㅎㅎ
이유없이
그냥
'씨 ~~~이 익' 웃어 볼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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