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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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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이래야 한대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갈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
    그것이 엇갈리어
    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






    부부의 도를 지키고 평생을
    반려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대요
    부부는 무촌이래요
    너무 가까워 촌수로 헤아릴 수
    없대요. 한몸이니까요.






    그런데 또 반대래요
    등돌리면 남이래요
    그래서 촌수가 없대요
    이 지구상에 60억이 살고 있는데
    그중의 단 한 사람이래요.






    얼마나 소중한
    이 세상에 딱 한 사람
    둘도 아니고 딱 한사람
    나에게 가장 귀한 사람이래요.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만남이래요
    한쪽과 한쪽의 만남인 둘이 아니라
    반쪽과 반쪽의 만남인 하나래요
    그러니 외눈박이 물고기와 같이
    항상 같이 있어야
    양쪽을 다 볼 수 있대요.






    부부는 마음에 들었다
    안들었다 하는 사이래요
    어찌 다 마음에 들겠어요
    그래도 서로의 마음에
    들도록 애써야 한대요.






    부부는 벽에 걸린 두 꽃장식과
    같이 편안하게 각자의 색채와
    모양을 하고 조화롭게 걸려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대요.






    부부는 한쪽 발묶고 같이 걷는대요
    같이 하나 둘, 하나 둘하며
    같이 걷는대요
    아니면 넘어지고 자빠진대요
    그래서 부부는 발자국을
    같이 찍어간대요.






    흔적을 같이 남긴대요
    자식이라는 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고 간대요
    사랑스런 흔적을 남기고 간대요.







    부부는 닮아간대요
    같이 늘 바라보니 닮아간대요
    그래서 결국 까만 머리 카락이
    하얗게 같이 된대요
    그래서 서로서로 염색해 주면서
    부부는 늘 아쉬워 한대요.






    이 세상 떠날 때 혼자 남을
    반쪽을 보며 아쉬워한대요
    같이 가지못해 아쉬워한대요
    요단강 같이 건너지
    못해서 아쉬워한대요
    그래서
    부부는 늘 감사한대요.,



...Gheorghe Zamfir의 “꿈의 연가”

    .

    • ?
      Sim 2007.09.10 19:51







      가을철 환절기 건강을 지키자!



      무더운 여름을 뒤로 하고, 맑고 깨끗한 하늘이 돋보이는 가을이다. 그러나,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온도가 상승하는 등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계절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지기 쉽다. 가을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헬스케어와 함께 알아보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환절기 질환으로 가장 많이 걸리는 병이 감기, 비염, 천식, 피부염 순서라고 한다.

      특히 날씨가 추워져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게 되므로, 인체는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환절기의 대명사 '감기'

      환절기의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감기를 들 수 있다. 감기는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일반적으로는 균이 인 체내에 들어와도 병에 잘 걸리지 않지만 환절기와 같이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공기 중 습도가 줄어들면서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 발병의 기회가 높아지게 된다.

      → 기관지염·폐렴등 합병증에 주의하자!

      감기에 걸리게 되면 흔히 콧물, 재채기, 기침, 발열, 목아픔등의 증상을 보이고, 대개 1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지만 경우에 따라서 기관지염,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특별한 치료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대중요법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휴식을 취하고 육체적인 과로를 피하면서 고른 영양섭취를 해야 하는데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감기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좋다.

      → 꿀차·레몬차 등으로 열량과 비타민을 공급하자!

      또 너무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를 적당히 유지해야 하고 기침, 콧물이 심할 때에는 뜨거운 꿀차나 레몬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감기 증상이 심하거나 열이 38.5℃이상 계속되고 기침이 10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하며 감기약만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기관지 천식

      여러 가지 다양한 자극에 대해 기관지의 반응이 증가하는 기도 질환으로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인 기도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기도 벽이 부어 오르고, 기도 내로 점액 분비물이 많이 방출 하므로 숨을 쉴 때 '쌔액쌔액' 하는 소리가 나는 천명과 호흡 곤란이 발작적으로 되풀이 되다가 몇 시간 후에 가라앉게 되는 재발이 잦은 병이다.

      대기 중에 있는 여러 자극 물질에 의해 쉽게 과민반응을 일으켜 기도가 좁아지거나 경련을 일으킵니다. 특히 천식 발작은 새벽에 잘 일어나고 발작이 일어나면 가슴에 압박감을 느끼고 얼굴이 창백해지며 식은 땀을 흘리고 맥박이 빨라지게 된다.

      기관지 천식 환자들의 경우 일교차가 크고 차고 건조한 기후 때문에 기도 수축이 빈번하여 발작을 쉽게 일으킬 위험이 있다.

      이 외에도 기관지 천식 환자들은 감기, 기온차, 담배연기, 나쁜 공기, 자극성 냄새, 운동, 지나친 흥분이나 웃음 또는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도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어떤 특정한 원인 물질에 의한 코의 과민반응으로 발작적인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목, 눈 주위, 코의 가려움을 호소하는 질환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크게 계절성 비염과 통년성 비염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환절기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계절성 비염이라고 한다.

      이는 주로 꽃가루 등에 의해 발생하며 반면 통년성은 집먼지, 집먼지 진드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일년 내내 증상이 계속되는데, 특히 봄과 가을과 같은 환절기에 악화된다.

      이것은 일교차가 심하여 체온 조절이 어렵고 여름에 번식한 집먼지 진드기가 죽으면서 밀폐된 공간에 날리기 때문으로 하루 중 밤에 잠을 잘 때, 아침에 일어날 때 주로 나타난다.

      아토피성 비염

      아토피 체질인 사람에게 생기는 습진 모양의 가려움증이 있는 피부발진으로 유아기에서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유전적인 경향이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나이가 들면서는 가려운 부위가 팔, 다리의 접히는 부분으로 옮겨가게 된다. 유아기의 아토피성 피부염은 생후 2개월부터 2세까지의 유아에게 보이며, 양 볼에 가려움을 동반하는 홍반(붉은 반점)이 생기고 이어 물집이 잡히거나 이것이 터지면 딱지가 앉기도 한다.

      목, 이마, 손목, 엉덩이 등 다른 부위로 번지고 치료해도 자주 재발되며, 소아 아토피성 피부염은 팔꿈치와 무릎, 얼굴, 목 등의 피부가 두꺼워져 꺼칠꺼칠해지며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피부의 수분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는데, 이렇게 피부가 건조해지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기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일종의 면역질환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피부과적 치료 뿐만 아니라 면역을 약화시키는 요인을 스스로 피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건선

      건선은 흔한, 붉은 반점 및 은백색의 인설을 가지는 피부질환으로 개인에 따라 아주 다양한 원인 미상의 질환이다.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만성 질환인데, 건선은 먼저 피부가 손상되면 발생하기 쉬우므로 피부의 손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여름에는 호전되나 대개 환절기 이후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 ?
      Sim 2007.09.10 19:54
      가슴 가득 행복 심으세요.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
    • ?
      Sim 2007.09.10 19:55

















        01 화려한 싱글 - 양혜승

        02. 비소 - 박광현

        03. 하늘땅 별땅 - 비비

        04. 머니 - 왁스

        05. 경아 - 바나나

        06. 오빠 - 왁스

        07. 곤드레 만드레 - 박현빈

        08. 그래서 - 타이푼

        09. Tears -소찬휘

        10. 멍 - 김현정


         


      .
    • ?
      처련선배 2007.09.10 23:14
      그대의 행복을 다른 사람의 손에
      맡기지 말라네.
      행복은 오직 그대만이 손을 내밀어서
      잡을 수 있는 것이라네.
      결코 남이 그대의 행복을 만들 수 도 없다네.
      행복은 늘 그대 자신만의 것여야 하거든.

      부디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 그 어떤 불행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있는 마음의 공간을
      준비하려고 노력하려네.

      쉼터에서 보니 뭐 집안에 우환이라도?
      온가족 항상 건강해야지....
    • ?
      의철 2007.09.11 10:03
      심아!!! 기분전환 된거니 넘보기좋구려~
      나역시도 우울한 기분이 확달아난것 같구나.
      좋아보여 좋구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

      선배님 간만에 인사드림니다.
      잘지내시죠 그래요 행복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따라 좌우된것 같고 중요한것은 남이 해줄수
      없는것 같아요,
      찿아주심에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처련 2007.09.11 12:46
      좋은글 올려주어 고맙구 또 선배 안부까지
      그려 인간관계가 모다 그렇잖을까 싶으네
      그모습 끝까지 간직해주길 바라구
      서로 크레디트한 리레이션이 되었음 해
      새벽은 아침이 되어야 밝아오는 것이 아니라네
      어둠속에서 그 어둠과 밤새도록 싸워
      준비해온 것이라 하고
      희망과 비젼도 늘 절망 속에서 싸우면서
      마련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네

      고맙네 건강하시게
       
    • ?
      기우 2007.09.11 19:10
      좋은 글,사랑스런 그림,가을처방,행복을 가슴에 가득 안고
      거기다가 신나는 음악까지 잘 들었네.
      지난 토요일 오랫만에 언니를 보았네.
      그날 13시경에 만나 다음날인 일요일 18시까지.....
      랑이 좀 안 좋았다는 이야기 들었네.
      지금은 괜찮지?
      모두모두 건강해야지.
      큰 결실이 있는 가을 되시게나. 
    • ?
      명천사랑 2007.09.13 10:18
      부부란...결코..정답을 내어 단정 질수 없는
      뭐랄까요~~~~영원한 숙제?~~~~

      하지만..삐걱데는 톱니바퀴 맞추어 살다보면...
      그안에서..또다른 행복도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에게 익숙해져가는...
      그래서~~~닮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 더위를 시샘하듯이 ..오늘도 무더위속의 하루를 보내야할것 같습니다.건강 하시길*^*
    • ?
      sim 2007.09.13 16:15

      강선배님!

      흔히들 행복을 거창하고 화려한곳에서
      누릴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행복이란 두 글자는 가장 소박하고
      자신의 가까운곳에 맴돌고 있는듯 싶은걸요.

      병원에 들어서면서...
      병실에 누워 고통받는 분들을 지켜보면서
      오늘도 이렇게 건강한 육체에
      숨쉬고 살아갈수 있음에
      또 한번의 행복을 느껴봅니다.


      집안에 크게 걱정할 정도의
      질병은 아니옵고
      걱정했던것 보다 결과도 좋구
      쉽게 회복되어 당분간  몸 보호 건강식만
      조금 신경써주면 될듯 싶네요.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재산  " 건강"
      건강할때 잘 지켜나가시길  바라면서...*^^*


      *****

      철이친구!

      살아가다보면  아픔과 고통으로 인해
      거세게 출렁이는 물결속에 휩싸이다보면
      잔잔한 호수로 돌아오게 되는게 우리의 인생살이가 아닌가...?!

      그래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기분전환도 하고
      변함없이 제자리로 돌아와
      주어진 일에 충실해야지...

      항상 즐겁게 사려므나
      모든 질병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원인이
      되는 경우도 많잔아~

      건강해야 행복도 부르짖을수 있음에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중년을 멋지게  살찌우길 바래...*^^*


      ********


      기우선배님!

      초딩방에 추억담은 모습들
      한컷 한컷...
      소중하고 귀한 시간들
      빛나는 두눈으로 살펴보았는걸요.

      지금의 모습들은
      약간의 잔주름으로 
      세월의 흔적을 수놓았지만,
      마음만은 동심시절이나
      다를게 없으셨겠죠?

      언니하고 통화했답니다.
      건강은 거의 회복되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니 염려마시구요.


      나이들어가면서 서로 스스럼 없이
      부대끼며  울타리 없이 어우러진
      한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넘 보기 좋은걸요.

      변함없이 아름다운 우정 쌓아가시길 바라며...*^^*


      *********

      현미씨!

      변함없이 신평방 사랑해주어 넘 고맙구*^^*

      부부란...

      한몸이기도 하구
      뒤돌아서면 남이기도 하구
      내곁에 없으면  허전하고 
      실과 바늘처럼 없어서는 안될 
      서로에게 빛을 발하는 귀한 보석이라고 해야할려나..!!

      신혼시절에는  서로의 이기적인 성격땜에
      투닥거리며  서글픈 눈물을 보이기도 했건만,
      나이가 벼슬인지...
      지금은 삶의 고랑으로 성숙되어
      서로의 부족한 바퀴를 채워주다보니
      척척 맞아 잘 돌아가는게 참 묘한던걸...

      넘 잘 맞아  미소머금고 살다보니
      아이들이 성장하고보니 여러가지
      교육,진로문제로 힘든 과제가 되어버리는것 같애요.

      막내 준호가 11월11일날 장가를 간다네요.
      마음으로나마 추카해 주세염..^^*

      항상 밝은 모습으로 부부사랑 잘 지켜가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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