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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8.27 10:19

중년의 독백

조회 수 217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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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7 19:56
    친구여!

    중년의 독백...?? !!
    그럴듯 하넹 *^^*
  • ?
    하늬바람 2007.08.27 22:11
    중년에 독백
    우리들에 마음을 그대로 이야기한 글이네요.
    요즘 이네 심정을 표핸한 글 같아서.....
    글과 음악 고맙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 ?
    공의철 2007.08.28 08:25
    친구! 간만에 들리는구나~
    잘지내리라 본다.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맘이
    건강을 지키는 비법이 아닐련지!!!

    하늬바람! 선배님 간만이군요~
    우리들의 인생은 어찌보면 시한부 인생이라
    할수도 있는것같아요.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수만 있다면?
    인생은길지 않으니까요.
    찾아주심에 감사하고 비가온다고 하더니
    아침은 후덥지근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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