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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6.03 17:22

회장직을 마치면서

조회 수 236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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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 신평 향우회원님께!!!
이번 6월1일 신평 정기총회를 마치면서 발대해서
세번째 정기총회와 부족하나마 회장직을 무사히
마칠수있게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특히 항상 압장서서 내일처럼 해주신 선배님들과
우리 후배들에게 고맙습니다. 
그리고 신평마을에서 진평화 이장님과 마을 어르신들께
바쁘신 와중에도 해마다 먼길 올라 오셔서 행사를 빛내주시고
고향에 정이 듬북 담긴 미역까지 협찬을 해주신것에 대해
신평마을에 감사하고 만수무강하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우리 후배 배은성 총무 진선천 현총무 고생많이했고
고맙다. 그리고 울친구인 부녀회장님! 친구덕에 무사히 맞칠수
있엇다고 할수 있다네 고마우이 복받으리라 봅니다.
발대해서 30개월이란 시간속에 부족한 저를 회장직을
무사히 마칠수있게 해주신 재경신평 향우회원님들께
감사하고 가정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협조해주시고 참석해주신점 감사합니다.
   
      공  의   철 배상



  • ?
    ks 2008.06.03 22:09
    친구!

    동안 수고  넘 많았고
    항상 앞에서 누군가 앞장서는 이가 있기에
    한 공동체가 발전할수 있지 않나 싶은데...

    친구가 든든한 기둥을 세웠기에
    앞으로 더욱더 잘해나갈수 있도록
    뒤에서 힘찬 격려를 ...*^^*

  • ?
    김정자 2008.06.05 01:08
    친구가 복 많이 받으라 해서 복 많이 받은것 같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셔 좋았네.

    그동안 자네가 고상많았네. 자네도 복 많~~~~이 받소!!!
  • ?
    공의철 2008.06.05 11:38
    항상 친구들에 도움으로 이자리에 있을수 있었고
    친구들에 힘으로 이자리를 무사히 맞칠수 있었기에
    친구들에게 고맘구려~~~
    경심아 금산으로 동창회 다녀오고 친구들과에 만남
    즐거운 시간 되었다니 정말 친구들은 언제나 마음에
    안식처라 생각하며 나역시도 같이하지 못해 아쉽구나.
    다음기회에 같이할수 있으리라 보고 맡은일에 최선^^^
  • ?
    사무국 2008.06.12 16:09
    회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셔읍니다.
    이제 저도 모든 서류 넘기고 있읍니다 
    부인 회장님 그동안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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