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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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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해 신평방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많이  늦었지만... *^
        
                                         새해에도 福 많이 받으시고

                                         한결 같이 변함없는 마음 

                                         쭈~ 욱 이어가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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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 2008.01.07 19:31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연주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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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Richard Clayderman / Ballade Pour Adeline
    02 Zamfir / Einsamer Hirte
    03 Paul Mauriat / Isadora
    04 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
    05 Georges Jouvin / Il Silenzio
    06 Patrick Juvet / La Tristesse De L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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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George Winston / Thanksgiving
    08 Frank Mills / The Poet And I
    09 Billy Vaughn / Wheels
    10 Narciso Yepes / Recuerdos De La Alhambra
    11 Paul Mauriat / Love Is Blue
    12 Lee Oscar / Before The Rain



    13 Jean Claude Borelly / Le Concerto De La Mer
    14 Secret Garden / Song From A Secret Garden
    15 Kenny G / Song Bird
    16 Claude Ciari / Le Premier Pas
    17 Bert Kaempfert / Wonderland By Night
    18 Susanne Lundeng / Jeg Ser Deg Sote 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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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Yuhki Kuramoto / Romance
    20 Chantays / Pipe Line
    21 Paul Mauriat / La Reine De Saba
    22 Paul Mauriat -/ Please Return To Pusan Port
    23 Village Stompers -/ Washington Square
    24 Richard Clayderman / Wild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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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Roger Williams -/Autumn Leaves
    26 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27 Billy Vaughn / Pearly Shell
    28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29 Dave Grusin / Bossa Baroque
    30 Claude Ciari / La Pl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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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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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련 2008.01.07 22:27
    요즘은 이곳에도 날씨가 겨울이 무색하게시리
    따뜻한 기온이네
    살아가면서 자연의 부조화로 얻어지는게 없을터인데
    걱정부터 앞서는구만.
    그 많던 눈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으니...
    뭐 세세한 수치 계산이란 부분적인 과정에 불과하겠지만
    겨울은 겨울다워야 하지 않을까
    세상은 설탕같은 말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소금같은 말을하는 사람이 있다네.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 소금이 있으며
    우리 마음의 바다에도 소금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더이
    설탕같이 맛을 잃게하는 사람이 되지말고
    소금같이 맛을 내는 사람이 되어보세
    설탕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소금은 없으면 
    이내 살 수 없다는 원리를 깊숙히 생각해보세나.

  • ?
    블랙스타 2008.01.08 19:27
    현초이모님,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금년 한 해에도 목포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정겹고 아름다운 소식들로 채워지길 빌어 봅니다.
    하시는 사업도 번성하여 베풀고 나누는 멋진 삶으로 살아가시길 기원드리며..
    광주에서 오성현
  • ?
    sim 2008.01.09 19:16

    속초선배님 오셨군요. ^*

    새해들어
    하루하루 이상기온으로
    겨울인지  화창한 봄이오는 건지
    하이얀 겨울의 매력을 잃어버리고
    벌써 일월 정점을 향해 시간은
    유유히 흐르고 있네요.

    고향홈 구석구석 지혜가 넘친 댓글
    참 휼륭하신  선배님다운 꿋꿋한 모습...

    쉼의 공간에서 자주 뵙지 못하더라도 
    변함없이 내면의 향기 이방에 내려주시고 
    가까운 이웃사촌 처럼  마을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교훈적인 글 읽을때마다 공감 하면서...*^

    戊子年에는
    하시는 사업도 더욱더 번창하시고
    직장 ,가정, 사회에서
    소망 하는 모든꿈  웅비 하게 펼쳐 가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

    어머나!

    오샌님 정말 간만에 반갑구요. *^

    아랫 사람이 마을에 찾아뵙고
    인사드려야하는데 송구하옵니다.

    변함없이 잘 계시죠?
    시골향기 그윽한 자작글 살며시 읽고
    인사드리지도 못하고  돌아왔는걸요.

    얼굴을 뵈면
    그 옛날 선창가에서 갓구운 풀빵을
    명희고모, 옥희언니랑
    빙둘러 웅크리고 앉아 먹던 추억을
    되살릴수 있을듯 싶은데
    머리속에 도무지 얼굴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걸 어떡하나요?

    목포에 오실기회가 있으시면
    저희 매장에 한번 놀려오시면 기억을 되찾을수 있으리라 싶은데...*^

    동안 신평방 많이 사랑해주셔  감사드리며,
    새해인사를 끝으로 조용히...*^

    새해엔 더욱더 큰 소망과 희망으로
    아름다운 삶 이루어 가시고
    소박한 자작글 많이 올려
    모든이들에게 고향의 향수를 선물해주시길...

    감사합니다. *^^*











  • ?
    달그림자 2008.01.11 16:35
    새해 첫 인사를 어떻게 할까?

    어느 사랑고백에는
    당신을 알고부터 사람들에게도 향기가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향기에도
    정신을 잃을만큼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했드랬는데

    물론 오빠들과는 깊은 교류가 있었지만
    거금도 컴에서 경심후배님과 이렇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음도
    얼마나 큰 행운일까
    더욱이나 그 좋은 음악과 그림들을 가져다 놓고 들려주는 배려를
    언제나 고맙게 생각한다네.

    그리고 밑에 쓴 글은 숨기려고 닉을 쓴게 아니라
    후배님의 재치면 알 수 있으리라고 여기고
    달그림자를 영타로 하여 실었드랬는데.ㅎ ㅎ ㅎ
    기분 나빴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리네 진경심 여사.

    언제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이웃들을 배려하는 마음
    고향의 선배로서 치하드리며

    무자년
    무자게 많은 대화 나누며
    아름답게 거금도 닷컴을 채색해보자꾸나
  • ?
    의철 2008.01.14 13:41
    위에 선배님 간만이군요.
    이제는 기지게를 펴고 보내야
    되겠지요. 항상 중앙 동문들을
    챙기시느라 고생많으시고요
    건강도 항상 챙기시길 바람니다.
    올 한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심아 친구야  지난해처럼 열심히
    지킴이가 되주려무나 주의에 시선은
    못본체 하고 신경 쓸필요도 없으니
    항상 즐겁게 살아가는 친구가 있어
    좋으이 글코 날잡아 연락 하고
    무슨일이 있어도 목포행 KTX를
    타고 갈테니 올해는 머니도 마니 벌고
    자주 볼수 있기를 바라면서~~~
  • ?
    正月 2008.02.16 10:35
    문전옥답 대접은 어림도 없지만
    항상 후배님방은 문전성시라........
    오늘은 문득 생각이 나서 이곳을 들렸더니 음악에 반해서......

    귀로 듣는 멜로디만큼 아름다운것은 없지요
    그러나 들리지않은 멜로디를 글로 표현 한것은 더욱 아름답지요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얼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 心 후배님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그 열정으로 주위 친구들보다 5년은 젊게 살아 가는것 같으오.

    아름다운 글 계속 부탁드리고 
    이쁜마음 잘 간직하고 계세요
    그러다가
    또!인연이 있으면 찾아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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