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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31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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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야화 천상재회 이연 기다리는 아픔 촛불 비나리 밤에 떠난 여인 고별 해후 목련꽃 필 무렵 이별노래 수선화 타인의 계절 녹슬은 기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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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송화 2005.07.16 09:30
    벤허님!!
    넘 수고하시네요..
    이렇게 신평을 향한 마음 아름답고 고마울 뿐..
    우린 부리런히 꼬리글 달아드리면서 안부인사 물을께요...
    항상 수고하신 당신 복 받을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동원의 "이별"노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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