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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6.20 08:38

향수

조회 수 192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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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사모하는 선후배님
이 한주간도 알찬 계획 만들어서
승리 하십시요
그리고 고향을 사랑 하는 마음으로
주소록 만드는데 만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 메일에 흔적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향우 여러분 활기차게 이 한주도 시작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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