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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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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빈소 :뉴타운 장례식장
2. 발인 : 2014년 2월 7일 새벽
3. 장지 : 벽재추모공원
4. 연락처 : 최승룡 : 010-5471-6483
최반용 ; 010-3703-3115
향순.반순.연순.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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