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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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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재경신평마을 향우회 여러분!



민족의 명절의 설에 가족의 따스한 정과 소중함을
듬뿍 느끼시는 설날 되시길 바랍니다.
 명절인데도 찾아뵙지 못하여 글로써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그동안 깊은 관심으로 신평향우회 발전을 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 마다
발전있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설이 되기를 바라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재경신평 향우회임원 일동

신평망을향우회- 회장: 진 여화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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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까치 설날은/윤극영 요/윤극영 곡/김치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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