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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4.01.27 13:22

부고

조회 수 336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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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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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소 : 거금도 장례식장

2. 발인 : 2014년 1월 29일

3. 장지 : 금산 선산

4. 연락처 : 진수천 : 010-9992-4019

              진은경 : 010-508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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