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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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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우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2008송년회를 

                                          감동과 즐거움으로 마무리하였읍니다.

                                    앞으로 신평향우회가 더욱 빛을 발할수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향우모임에 타올을협찬해주신 공의철명예회장님

                                     행사를 기획/진행 해주신 진승화고문님께 다시한번

                                                          감사의뜻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집행부전원은 향우회회의발전을위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
    공의철 2008.12.03 07:37
    송년 모임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집행부 수고했습니다.
    향우회가 재발족한지 이제3년이 지났는데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넘 좋았고요.
    행사 준비하신 최재식 회장님 진선천 총무 고생 했습니다.
    항상 빛나는 자리가 될수 있도록 감사하는 맘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발전에 서로가 노력할수 있도록 지금처럼만 하면
    제일가는 자리가 될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자리를 빛내주신 김기덕 회장님과 집행부가 참석
    해주셨기에 더욱 훌륭하고 보람찬 행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무었보다도 영상으로 그동안 활동 상황과 마을 회관 개관식
    상항까지 볼수 있었기에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행사와
    보람찬 일들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과 고향에 부모님을 영상으로
    볼수있었기에 감회가 새롭 더군요.
    진승화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힘든나날 이었지만
    앞장서서 무조건식으로 협조 해주신 협조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후배님들의 더욱 협조 부탁드림니다...
    집행부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향우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 ?
    마음만.. 2008.12.07 03:40
    아직 한 번도 참석해 보지 못한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 감히 송구합니다.^^
    사진을 본 것도 아니고, 참석해서 그 분위기를 함께 했던 것도 아니건만.
    같은 하늘 아래 어느 곳에서 ,
    서로 잘 아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
    누구누구댜냐~~함서
    웃음 꽃이 피었을 그 자리를 생각만 하는 것만도
    내가 어디서 태어 났고,
    어디서 자라,
    어떤 사람이란 걸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소중하고 등대 같은 모임. ~~~~~~~~~~향우회
    그런 신평 향우회를 개최 해주신 집행부 이하 모든 임원진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튼실한 건강과, 함지박 보다 더 큰 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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