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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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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없는 삶을 위한 10계명 *:*

1. 남들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마음껏 웃음을 터뜨리면서
최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
기분을 들뜨게 하고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 없다.
가능한 이런 웃음을 생활화한다면
사는 동안 즐거움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2. 통찰력을 얻어라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며
자기 만족조차 얻지 못하는 공허하고 초라한 삶을 살게된다.
통찰력은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렴풋이나마 깨달을때 얻어진다.



3.깊이를 얻어라

통찰력으로 최선의 나를 발견한다면
깊이로는 최고의 신을 발견한다.
궁극적으로는 지혜가 다가와 우리를 껴안으며
통찰력과 깊이가 하나임을 보여준다.
4. 도피처를 마련하라

혼란스럽거나 부담스런 상황에 이르면 도피의 문을 연다.
한계에 부딪혔다는 생각이들면 과감하게 떠나라.
그리고 돌아와도 괜찮을때까지 자신만이 즐겨찾는
도피처에서 돌아오지마라.
자신의 영혼을 달래주고 채워주는 곳으로 멀리...



5.매일 밤 글을 써라

하루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위대한 침묵을 통해
자기 반성을 하고 그 느낌을 글로 쓴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6. 자신의 직업에 대해 생각하라

내 직업에 영향을 준 고마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의 직업에 감사하는 마음을가져야 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다른 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본다.



7.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라

다양한 친구들과 교제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여야 한다.
그리고 최고의 자아를 실현할수 있는 길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일이다.
죽는 날까지 자신을 교육시키자.

8. 잠시동안 혼자 살아라

혼자 사는 생활은 일상의 끊임없는 욕구에서
한발 물러서는 여유를 가짐으로
평화와 고요의 만족을 느낄수 있다.
제안이나 경계없이 우리의 인생에 접근할수 있도록하며
자아와 새로운 인생을 발견하게 한다.
그러나 혼자 사는 외로움과 스트레스 등도 알아야 함을..


9. 자신을 소중히 대하라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 역시 소중히 대할 줄을 안다.

10. 아무것도 잃을게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무언가를 잃는것보다 더 나쁜 것은 인생에 없다.
그러나 잃어야할 것을 잃고 나면
신비스런 죽음이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생으로의 비밀스런 준비도 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리될때 인생을 보는 시각은 더크고 넓어지며
삶의 모든 부분이 전보다 더 신성하게,
더 재미있게 드러나고
사는 법을 알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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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3 19:40




    녹차 이렇게 마셔야 효과 만점







                                      ◀ 녹차가 내 몸을 살린다


    - 몸과 영혼이 맑아지는 푸른 잎의 기적
    김영경 (지은이) | 한언출판사


     


    최근 녹차의 효능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면서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녹차를 어떻게 마셔야 효과적인지,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모레퍼시픽 녹차연구팀에서 10년간 녹차를 연구해 온 김영경 연구원이 책 '녹차가 내 몸을 살린다'(한언)를 통해 밝힌 녹차 음용법을 소개한다.











     


    ◇70℃ 물에 티백은 20-30초, 찻잎은 2-3분 우려야


    귀찮고 아깝다는 생각에 녹차를 마시는 내내 잔에 티백을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럴 경우 녹차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달아나고 씁쓸한 맛만 진해진다.


    녹차를 오래 우리면 몸에 좋은 카테킨이 더 많이 녹아나온다고 생각해 일부러 오래 우리기도 하지만 그러면 용출되는 카페인의 양도 덩달아 많아져 녹차 맛도 버리고 효능도 낮추는 셈이 된다.


    티백은 70℃ 내외의 따끈한 물에 20-30초 가량 우리고, 잎차는 60-70℃의 물에 2-3분 동안 담가 연한 노란 빛을 띨 정도로 우리는 게 적당하다. 티백 안의 찻잎은 잘게 잘라져 있기 때문에 잎의 성분이 더 잘 우러나온다.


    너무 뜨거운 물에 녹차를 우리거나 녹차를 넣고 끓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열에 약한 찻잎의 여러 영양성분이 파괴되고 카페인 성분도 더 많이 용출된다.


     



    ◇성인 하루 3잔 이상 15잔 이하..20잔은 넘지 않도록


    녹차의 항산화력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녹차를 하루에 3번 이상, 아침, 점심, 저녁에 4-5시간 간격으로 마시는 게 좋다고 한다.


    카페인 때문에 녹차를 꺼리는 이들도 있지만 여러 실험 결과를 근거로 학계에서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20잔 정도의 녹차는 아무 부작용 없이 마실 수 있다고 말한다.


    녹차 한 잔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은 30-50㎎로 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양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게다가 녹차에 들어있는 다른 성분들이 카페인의 흡수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실제로 녹차 속 카페인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만약 카페인이 염려된다면 하루 15잔(캐나다의 카페인 일일 최대 섭취 권고량 기준)은 넘지 않도록 한다.


     



    ◇좋은 녹차 고르는 요령


    좋은 녹차는 잎이 잘 말아져 있고 윤기가 있으며 약간 검은 녹색을 띤다. 잡았을 때 단단하면서도 무거운 느낌이 난다.


    만약 찻잎이 황갈색을 띠고 쾌쾌한 묵은 냄새가 난다면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다.


    수확 시기로 따지면 가장 먼저 수확한 첫물차가 잎이 여리고 작으며 맛이 좋다.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잎은 커지지만 그 대신 떫은 맛이 강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4-5월에 첫물차를, 6월에 두물차를, 7-8월에 세물차를, 9-10월에 네물차를 수확한다.


     



    ◇소량씩 밀봉해 서늘한 곳에 보관


    찻잎은 빛이나 열, 습기에 약하다. 따라서 소량으로 나눠 밀봉이 잘 되는 용기에 넣고 햇볕이 들지 않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녹차는 주변의 냄새를 잘 빨아들이기 때문에 밀봉하지 않은 채 냉장고에 넣어두면 고기나 생선 냄새가 그대로 밸 수 있다.


    만약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해야 할 때는 밀봉용기나 알루미늄 코팅 용기에 넣어 잘 밀봉한다. 또 냉장고 속의 온도와 밖의 온도 차이 때문에 물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마시기 전에 찻잎을 실온에 놔둬 찻잎의 온도가 실온과 같아질 때까지 기다린다.


    녹차를 오래 묵히거나 잘못 보관하면 잎에서 묵은 냄새가 난다. 만약 어떤 식으로든 꼭 마셔야겠다면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녹차를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볶아보자. 나쁜 냄새가 사라지고 구수한 향이 도는 녹차로 재탄생한다.


     


    ◇생활 속 녹차 활용법



    1. 녹차는 음료수 외에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냄새 제거 능력이 뛰어나 탈취제로 유용하다.


    2. 프라이팬이나 입구가 큰 냄비에 물을 붓고 녹차 2큰술을 타서 끓이면 이때 발생하는 녹차 수증기가 새 집 페인트의 독한 냄새나 장마철 눅눅함 냄새를 완화시킨다.


    3. 가루녹차를 부직포나 향낭에 넣어 냄새나는 곳에 두거나 가루 녹차 우려낸 물을 수건에 적셔 냉장고나 신발장 등 냄새가 고약한 곳을 꼼꼼히 닦아내면 불쾌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이렇게 닦아내면 녹이나 찌든 때도 제거된다.


    4. 비린내가 나는 생선이나 고기 요리를 할 때도 가루녹차를 뿌리면 역한 냄새가 집안에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생선류나 어패류에 가루녹차를 약간 뿌리면 냉장고에 보관해도 신선함이 오래 지속된다.


    5. 마늘이나 양파를 먹은 다음 양치질을 해도 입 안에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찻잎을 꼭꼭 씹어보자. 4-5분쯤 뒤 입안에 배어 있던 냄새가 사라진다.


    6. 녹차는 습기나 곰팡이 제거에도 유용하다.


    7. 옷장 서랍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가루녹차를 골고루 뿌린 뒤 다시 신문지로 덮으면 습기는 물론 옷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8. 카펫이나 양탄자를 세탁할 때 가루녹차를 함께 넣거나 구입한지 오래된 찻잎을 카펫 위에 뿌려두면 곰팡이나 진드기, 먼지벌레 따위가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9. 갑자기 설사가 났는데 상비약이 없다면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는게 좋다. 이 때 날달걀을 넣어 마시면 효과가 배로 높아진다. 달걀을 녹차 우린 물에 넣고 저으면 흰색 가스가 생기는데 이 가스가 설사를 멎게 한다.


    10. 모기에 물렸을 때 뜨거운 물에 살짝 우려 따뜻해진 녹차 티백이나 찻잎을 물린 부위에 올려놓으면 가려움이 금세 가시고 부기도 잘 가라앉는다. 녹차가루를 물에 개어 발라줘도 좋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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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3 19:45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그들과 조화를 이루어나갈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셋째는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는가...?를
        보는 눈입니다...






        개인이 속해 있는 사회 전체가 성장하지 않는 한
        개인의 성장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남을 보는 지혜로운 눈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통찰하는
        눈을 갖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런 눈이 생겼을 때 자신이 속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의지라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보고,
        그 다음 다른 사람들을 보고,
        더 나아가서 자신이 속한 사회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때....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눈이 있는 사람의 두 발은 현실을
        단단하게 딛고, 그의 머리와 가슴은 이상을 향하여
        움직이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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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3 19:46























    Dancing queen /abba
    sweet dreams-eurythmics
    don't push me.-sweet box
    san francisco-scott mckenzie
    Be my lover / La Bouche

    Honey, Honey /ABBA
    Don´t turn around /Ace Of Base
    szerelemre szulettem /zoltan erika
    Footloose / Kenny Loggins
    Oh, Pretty Woman /Roy Orbison

    What is love /Haddaway
    Funky Town /Boney M
    Happy Song /Boney M
    Girls Just Want To Have Fun /Cyndi Lauper
    Superstar /Sweet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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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v 2007.04.24 10:41
    미세스심양 내가 참 이집을 자주오내요
    제일 좋은건 아무도 나을 모르는것이 좋고
    이집은 내가 좋아하는 집이구요
    이큰집을 혼자서 잘도 지키고있는 심양이 부럽구요
    그건 심양이 최선을다하고 실력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이집을 누군가 찾아와서 마음에 위로을 받고간다고 생각하면
    심양도 줄거울거라 감히 생각에봅니다
    난 이집에서 좋은글도 지혜로운 지식도 내것으로 만들지요
    배우는걸아주 행복에합니다
    요즘은 경제가하도 어려워서 주부들도 마음을많이 비우는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조금은 더길어질것같습니다 여기저기서 경고등이많이 보이고요
    어려운것이 정상이구나 하고 열심히살아봅니다
    이럴때 가족들에 마음을 더 따뜻하게 살피는것이
    주부인내가 해야하겠지요 지극히 평범한 삶도 최선을다해보지요
    심양도 이글을보면서 잠시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아주 조금만 머물다갈께요
    넘아름다운집이라 허락없이 살짝 들어와봐습니다
    심양 와이팅 힘내시고 하는일 줄거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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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24 18:04
    ddv님!

    좋아하는집 들려주어 반가 *^^*
    텅빈 집보다 많은이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주어
    지식과 지혜를 조금씩 얻고
    음악의 리듬에 휴식취하며,
    미소 머금고 돌아가면 더 없이 좋지요.

    어떤분이실까...?
    언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
    동생일까...?!
    생각이 깊고 마음이 따뜻한 느낌이...!!

    그래요...
    요즘은 모든게 다 힘들고 어렵다고 하네요.
    매년 느끼지만 내년에는 좀더 호전되겠지 하지만,
    주부들의 호주머니는 더더욱 궁색해지는게...
    지혜롭고 현명하게 실림살이를 해야 될것 같애요.

    젊음은 한순간이구나 하는걸 몇일전에 느껴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즐겁게 살아가시라고
    귓전에 속삭이며...
    우리 환한 미소로  다시 만날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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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영현 2007.05.01 00:13
    저는 동정에 사는 초등학교 24회 남영현 입니다.
    자주 당신 방에 들러 훔쳐보고, 좋은 음악 감상하고, 고맙다는 인사한번 못하고서 .....
    죄송하고요.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인사드림니다.  
    항상 좋은 글 잃을 수 있게 해주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글 쓰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댓글을 거의 남기지 못하는 자 입니다.
    언젠가 영화에선가 아래와 같은 글귀(대사 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를 본적이 있습니다.
    "글을 읽은 사람이 정말로 감동하고, 그 글에서 커다란 교훈이나 많은 지혜를 얻지 못할 글이라면 
      절대 남에게 내놓지 말라.  그 사람(독자)으로 하여금 그 만큼의 시간을 빼았은 결과가 되고, 그 만큼의
      시간 때문에 그 사람은 그만큼의 손해를 보는 것이다. 그 시간 때문에 그 사람은 인생의 커다란 낙오자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내 평생 써온 글 들을 모두 태운다. 탈고 안된 모든 원고 들... 내 평생 써온 글 들.....
      나의 글을 잃고나서 시간낭비한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는 것은 나로서는 죄악이니까"
    저도 한동안 위 글귀에 동의(동조)하고, '글을 함부로 쓰지 않는 것이 정말로 남을 배려 할줄 아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정말 한번 좋은 글 쓰고 싶다'로 해서 지금까지가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좋은 음악 접할수 있게 해준 그대에게 감사를... 그리고 찬사를....
    항상 행복하세요..... 남들에게 참행복을 준만큼이라도........
    건강하세요....
    2007.4.30. 자정을 넘어서
    광주에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서
  • ?
    2007.05.01 19:02
    제가 26회니까
    2년 선배님
    반가워요 *^^*

    더더구나 동정마을이라면
    유년시절부터 고모님(최진근),이모님댁(이치영)이 있어 자주 들렸던 곳이라
    얼굴 보면 거의 알죠.

    동정 여친들
    남영아, 남영미
    다 같은 집안 아닌가요...?
    혹 ...여동생이  남윤미??
    제 동생 경란이 하고 동창인것도 같구...

    일전에 동정 남 선배님들 이삼십년만에
    얼굴 뵌것 같은데 어릴적 모습 다 간직하고 계시더군요.
    선배님도 계신것 같구...
    여러친척분들(송희언니,선규오빠,치영오빠,길수삼촌) 정말 오랫만에 뵐수 있어 넘 좋았네요.
    몰랐던 분들도 얼굴 익히고...

    "글을 읽은 사람이 정말로 감동하고, 그 글에서 커다란 교훈이나 많은 지혜를 얻지 못할 글이라면 
    절대 남에게 내놓지 말라.....        ........      ........


    참 공감가는 글귀네요.
    여러글들을 접해보면 되새겨 다시 한번 읽고 싶은 글이 있는가 하면
    읽고 나도 아무런 기억조차 헛시간 낭비하지 않았나 하는 글들도 있죠.

    뒤 늦게나마 흔적 남겨주어  감사의 미소 *^^*
    옆동네이니 자주 들려 마음의 편안한 쉼터 되시고
    서로 시너지 효과줄수 있는 글 주시면 감사...

    신록의 계절 5월
    마음도 항상 푸르름 간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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