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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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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Keller (Hands) 

Yousuf Karsh,  [헬렌 켈러의 손]Hellen Keller's Hands 

당신이 기독교 신자라면 좋겠지만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좋아요.

이 그림을 보고  놀라셨나요? 

더욱 놀라운 것은 저 손은

 헬렌 켈러의 손이랍니다.

태어난지 9개월 만에

시력을 잃고,

청력을 잃고,

말도 할 수 없는

3중고의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이겨

장애인에게 큰힘과 용기를 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간

기적같은 일을 해낸 헬렌 켈러의 손입니다.

 

헬렌 켈러 (1880 ~ 1968)

헬렌 켈러
1880년 미국에서 태어난 헬렌켈러. 그녀는 세상에 태어난 지 9개월 만에 큰 병을 앓아 시력을 잃었고, 귀로는 들을 수 없게 되었으며, 입으로는 말도 할 수 없는 '삼중고'의 가련한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20세기의 기적이란 칭호까지 받는 놀랄 만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어찌보면 나무토막 같은 그녀를, 전세계를 놀라게 한 위대한 사람으로 만든 사람은 다름아닌 그녀의 스승인 앤 설리반입니다.

7세가 될 때까지 제멋대로 행동하던 헬렌 앞에 나타난 설리번 선생은, 사랑과 인내로써 어둠 속을 헤매던 헬렌에게 말과 글은 물론 인생의 참의미를 깨우쳐 주었습니다. 헬렌은 설리번 선생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노력한 끝에 20세때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설리반 선생님은 헬렌 켈러에게 늘 다음과 같은 말을 되풀이했습니다.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실패할 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 것이다. 네가 원하는 것은
성취하지 못할지라도 무엇인가 가치있는 것을 얻게 되리라.  시작하는 것과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설리반 선생님1937년 우리 나라에도 방문한 적이 있는 그녀는 힘들고 긴 시련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사람도 감히 쓸 수 없는 <나의 회상록>, <내가 살고 있는 세계>, <믿음을 가지고> 등의 유명한 저서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맨 처음 '물'이라는 말 한마디를 배우는 데 7년이란 긴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녀는 시련 극복의 의지로 최고 학부까지 나오게 되었고, 희랍어, 라틴어, 불어 등에 통달하게 되어 온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헬렌은 장애인들에게 이렇게 말하며 장애자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으며, 그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태양을 볼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고, 볼 수 없는 사람은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 속에 빛을 갖는 일입니다. 힘과 용기를 가지세요."

헬렌 켈러는 자신의 불행에 꺾이지 않고 극복하여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애쓰다가 1968년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TIME 지는 20세기의 위대한 100명의 인물에 '기적의 헬렌 켈러'라는 제목과 함께 헬렌 켈러를 포함시켰고 그의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자신의 처지와 환경을 원망하며 비관과 반항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디그 가족들이 있다면 그 불행앞에 굴복하지 말고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보다 더 비참하고 나쁜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헬렌 켈러처럼 말입니다.

  • ?
    2006.08.25 13:15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 30가지

    1. 마늘을 하루1~2알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
    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주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을 할 때는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로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주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야채나 과일을 하루5차례 먹어주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드 섭취를 줄여라
    햄버거나 감자 튀김 등의 패스트푸드는 칼로리가 높은데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연어나 참치, 정어리 등의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놓은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5㎎이하로 돼 있다. 음식을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2잔 정도의 와인은 감기를 예방하고 암이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그러나 와인도1주일에 30잔 이상을 마실 경우 오히려 각종
    질병의 원인인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든 지나쳐서 좋은 것은 없다.

    9. 하루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2잔 정도 마시는 사람은 결장암 발생 위험이 25% 줄어들고,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발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신한 여성 중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혈압을 낮추는 데 커피가 좋다.
    그러나 역시 하루 11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10. 차를 많이 마셔라
    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과체중인 사람은 표준체중에서1㎏ 초과할 때마다 수명이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질량지수(BMI, 몸무게(kg)를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25를 넘는 사람이라면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쉽고 편하게 살을 빼는
    방법 같은 건 없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적게 함유된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고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 아스피린
    진통제로만 알고 있는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아스피린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5. 자주 성관계를 가져라
    미국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1주일에 2차례 이상 성 관계를 갖는 사람은 체내 면역
    체계가 강화 돼 감기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주일에 3차례 이상 성 관계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장기간 축적되면 정신분열이나 불안장애,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류머티스성 질환, 심장혈관계
    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커진다. 1주일에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 냄새를 없애라

    입 냄새는 입 속의 박테리아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사 후 반드시 양치질을 하고,
    양치질을 할 때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려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

    20.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면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수면시간이 짧은 사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 특정한 일이나 사물에 집착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적당한 수면 시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잘 잤다’는 느낌이 들 정도, 낮 시간에 졸리지 않을
    정도로 자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발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 위험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임신한 여성이 비타민B복합체인 엽산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 임신 중독이나 출산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전립선암 환자라면 과도한 비타민 섭취가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유의하는 것이 좋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것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 역시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 제거를 통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사과나 오렌지, 당근 등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스낵이나 당분 함량이 높은 채소는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25. 배우자를 신중히 선택하라

    50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보면 아내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에 물을6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2잔 이하의 물을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2.9리터(약12잔), 여성은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소변이 지나치게 노란색을 띨 경우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무기물의 일종인 셀레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이 모든 것 이외에 직업을 한 번 바꿔 보는 것도 좋겠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 ?
    2006.08.25 13:23
    멋진 풍경들










































































































































































































































































     


  • ?
    2006.08.25 13:26











        * 최신가요 10곡 연속듣기


        * 버 즈 - 남자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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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Bee - 다 소


        * SG 워너비 - 사랑했어요




    ....

  • ?
    경수 2006.08.25 21:20
    휴..........................................,
    ,
    ,
    ,
    ,
    ,
    ,
    ,
    ,
    ,

    워메, 눈깔이팽팽 돌아부네
    존말 많이 감상하고 가네,  익금친구, 경    수.....................................



  • ?
    또 경수 2006.08.25 21:22
    의철아!
    뭐하냐 빨리와서 바 부러야!
  • ?
    2006.08.26 12:21
    11기 친구  경수!
    익금에서 신평까지 오느라구...

    그래!
    숨도 고루 쉬어야하구...

    근데 눈깔이 팽팽 돌아부면 어쩐다니...?
    다시 정면으로 원위치 시켜부렁...

    이왕 왔으니 따끈한 커피한잔 하고
    또 놀러오니랑.

    의철이가 있었으면 더 좋으련만,
    곧 찾아오겠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


  • ?
    의철 2006.08.26 12:46
    그래! 짜~사 점심먹고 식후 불로초인 커피^^^
    자주는 안 마시는데 경심이 아짐이 챙겨준것
    마시러왔다.
    경수야!!! 셋이서 한잔 하자무나 ~~~~~
    음악이 있으니 더욱 커피 맛이 최고여^^^
    요즘 바빠서 조용히 살려고 하니 왜이리 찾는이
    많은것이여~~~ 하긴 불러 줄때가 좋은기여 ㅎㅎㅎ
    근데 경심아 글보기가 넘 힘들어 손목이 아픈디
    어째부단야~ 짧은글졸 올리면 안되겠니???
    안되면 오야 맘이고 이해해 줘야겠지...
    즐거운 주말보내고 ~~~^^^***
  • ?
    2006.08.26 14:09
    철아!
    커피는 셋이서 같은류로 마시는거야
    그래야  단결이 잘 되겠지....

    때론 감동 긴 글도 읽어다오
    눈이 피로하고
    손목이 아프더라두 말이야.
    그래야 인내하는 삶에 도움도
    될거야

    친구가 찾아와주니 커피도 마실수 있어 좋구나
    항상 여유로운 삶으로 잘 지내다오...*^^*

     
    나도한잔
     나의 커피솜씨 어떠니...?
  • ?
    박경수 2006.08.26 20:28
    자네말이맞어
    의철아 여유를좀 갖자.
    커피맛이 쥑이는데 무슨커피여

    오늘저녁부터 비 허벌라게온다고 하니까
    혹 운전할일이씀 조심들하고
    행복하고 달짝지근한 휴일되길....................
  • ?
    2006.08.27 21:39
    이모 이제 가을이네요 가을이 물씬 풍기는 사진 올려주세용
    주말 잘지내셨죠
  • ?
    ohshire 2006.08.27 22:47
    우리 명천 현초를 왜 신평방에서 내가 찾을까?
    현초랑, 현초 이모님이랑 안녕하시지요?
    이 앞번 댓글에 조금 늦게 답글 올렸다고 현초가 답을 안 하네요.  ..
    삐짐??... 현초가 원래 잘 삐짐이었지!  그지?
    현초야!  애가 커서 애를 키우느라고 고생이 많겠다.
    이제는 같이 나이 들어 가니까 아줌마라고 불러 줄까?
    가족들이랑 매일 매일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길 바란다.

    경심님! 귀한 공간을 객이 넘 많이 주절거려 죄송합니다.
    넘치는 열정으로 멋진 공간을 이어 가시길 빌며
    사업에도 번창하심을 빌어 드립니다.
    돈 많이 버세요!!
  • ?
    2006.08.28 12:00
    경수!
    커피맛이 괜찮니...?
    원두커피인듯 ...

    난 커피마시면 수면을 취할수 없어
    잘 안마시는데
    친구들 덕분에....

    항상 즐거운 시간 되길 바라고...*^^*

    ****

    에궁...
    현초아!
    외가댁 동네 기웃거려줘 예쁘고...

    그래!
    이제 가을의 길목이지
    그렇잔아도
    이젠 가을의 향기 물씬 풍기는 자연으로
    아름다움을 만끽해야겠지...

    하는일 열심히 하고
    뭐든지 그 분야에서는 프로가 되어야 되는거야
    열심히 살아가는 주부의 모습은 항상 지혜가 넘쳐보이니...

    예쁘게 성장하는 두 딸한테도 관심마니 쏟고
    웃음소리가 담장밖으로 넘쳐나는 행복한 가정되길 ....*^^*

    ****

    오샌님이라고  인사드린게 저도 편안할것 같애서...
    괜찮으시죠...?

    객이라뇨...
    자주 편안한 맘으로 들리세요.
    신평방은 유달리 객들이
    격려의 댓글을 ...

    모든분들의 항상 조은 조언 감사드리고
    같은 거금도인들로써  좋은인연으로
    알고 살아가면 좋지요.

    현초랑 그 옛날 풋풋한  애정어린 놀림의 어투
    보기 좋군요.

    가을향기처럼 아름다운 나날 되시길 바라면서...*^^* 



     



  • ?
    경수 2006.08.28 21:21
    그래
    커피 향에 취해 이순간 행복하다.
    좋은글 많이올려!
    그리고 커피는 마실때 혹시 잠못자면 어떡하지 하면100%
    잠 못잔다네.
    의식하지말고 향기에취해 하루 한두잔은 괜챦다고 하던데.
    오늘도 즐건 하루되었는감?
    바...............................................이
  • ?
    2006.08.29 11:55
    경수야!
    신평방 자주 놀려오니 좋구나
    이래서 코흘리게 친구들이
    부담없고 야~야~ 하면서
    만나면 손뼉 마주 칠수 있나보지....

    경수 얼굴을 알수 없으니
    조금 궁금키도 하고
    앨범거들떠 본들 지금은 모두들
    넘 마니 변한터라....

    커피에대한  좋은 얘기 잘 명심하고
    마셔보도록 노력하마...
    한두잔 정도는 암 예방에도 좋다고
    글을 통해 보기도 했는데 쉬 마셔지지 않으니...

    관심갖구 좋은글 감상해주어 고맙구
    먼길이지만, 자주  들리구  
    미소가득한 날 되길...*^^*


  • ?
    경수 2006.08.29 21:48
    또 왔네!
    항상와도 반갑고  좋아부네야.
    나도 자네얼굴 잘 모르겠어
    연말모임때 함 볼수있기를 기대해봄세.
    나는 친구들이 좋아
    그때만나거든 쏘주주지말고
    향기그윽한 저 우게 커피한잔 줘불소
    또 옴세
    사랑가득한
     즐거운 마무리 하소
  • ?
    2006.08.30 10:58
    흐미...
    갱수말좀 잘 들어볼려고
    어제 직원들이 냉커피를  타먹는다고
    해서 나도 한잔 달라하니
    두 눈이 휘둥굴 왠일로 안마시던 커피를...

    같이 분위기 있게 마시고
    어제 밤 꼬박  세웠어
    아무리 잠을 청할려고 해도
    이게 잠이 오나...

    새벽3-4시쯤되었을까
    짝이 술 한잔 마시라고 해서
    언니가 담궈준  맛있는술을 
    식탁앞에 혼자 초라하게 앉아   한잔 쭉~~~
    그래도 마찬가지 말똥말똥...

    어찌하나
    아이들 공부방가서 책좀 보다
    아침을 맞이...

    운동하고 출근하니 아직은 괜찮은데
    오후되면 힘들겠지...







  • ?
    의철 2006.08.30 13:14
    열심히 살고 피곤하면
    커피가 무슨 소용이여~~
    난 잠만 잘오던디^^^
    칭구들아!!! 같이 커피 마실날이
    올겨울엔 오겠지?
    경수만 오면 되는디???
    행복들 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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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3 힘들수록 웃고 사시게용!!! 지킴이 2006.03.21 1295
632 희망의선택중에서..//황사를이겨내는음식들//4월예찬//듣고픈노래모음 7 2007.04.02 3042
631 희망을파는국밥집//암도이겨내는웃음요법//북한의유명한그림//소리새모음 3 2006.10.09 2262
630 희망에 바다로 갈매기 2008.12.29 2487
629 흘러만 가는세월 누가잡으리오 3 의철 2006.08.30 1444
628 흔들림또한사람이살아가는한모습//망년회술자리대처//포인세티아//아름 5 2006.12.18 1939
627 후회없는삶을...//녹차이렇게마셔야효과만점//세가지눈이//익숙한.. 7 2007.04.23 2792
626 후회없는 삶을 위한10계명//햇살처럼 따스한 15곡모음//아침건강 쥬스 한잔 4 陳京心 2006.05.29 1811
625 회장직을 마치면서 4 공의철 2008.06.03 2364
624 혹시 권미향의 소식을 알 수 있을까요?? 1 미경이 2007.09.21 2543
623 호감아줌마7계명//3번잘있거라6번은간다//뉴질랜드풍경//연주곡모음 6 陳京心 2006.09.10 1293
» 헬렌켈러의손//건강하게오래사는법30//아름다운풍경//최신가요 17 陳京心 2006.08.25 1777
621 험담은세사람을죽인다//운수대통꿈50//물방울작품//휴가철신나는음악 5 陳京心 2006.08.03 1768
620 향우회 행사를 마치고 2 진선천 2008.06.03 3331
619 향우회 송년모임을 마치고 2 향우회사무국 2008.12.01 2916
618 향우회 발대식에 관하여 1 사무국 2005.10.09 1228
617 향우여러분감사합니다(고향마을위안잔치성료) 진선천 2011.03.20 5022
616 향우여러분감사합니다 진연천 2013.12.13 2961
615 향우여러분 무더운 여름 힘내세요 진선천 2008.07.18 2159
614 향수 은성 2005.06.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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