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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822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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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중에도 어제모임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리를 만들고 노력하신 이태호 님을 비롯한 후배님들께 는 선배로서 무어라 말할수 없는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합니다.
어제우리들의 모임은 대단히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열심히 축구하고 배구하며 돈독한 선후배의 정을 나누는 아주 뜻있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건실하고 모범적인 우리 향우님들의 자리가 되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복길이(김현수) 2004.06.07 23:14
    잘 들어 가셨죠^^
    에구에구 온몸이 쑤시고~~~
    건강하시구 담에뵈여^^
  • ?
    갯강구 2004.06.08 00:15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수고 하여 주시구요 ^^
    형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 드립니다
  • ?
    곽학만 2004.06.08 00:29
    현수가 수고 많았구나!!
    사진 찍느라 수고하고
    다친데는 괸찬은거니...?
    몸은 좀 피곤하지만..
    마음은 부자가 된 기분이네...
    앞으로 ,,
    더욱 많은 수고 해주고 가족 모두들 건강하길 바란다...

    우리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뒤에서 사정없이 밀어 버리겠습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가꾸어 보십시다..

  • ?
    박동희 2004.06.08 09:17
    우리 식구들이 그렇게 많다니 무지 행복하더라.
    많은 후배들ㅇ의 씩씩한 모습 정말 보기좋았고 광주에서 올라와준 현선이 너무너무 고맙다.
    향우회 책자를 60권을 가져왔는데 그게 다없어졌단다.
    성원에 고마웁고 자주들 봅시다.
  • ?
    전현선 2004.06.08 17:19
    형님 광주에 잘 내려와 열심히 근무 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기쁨과 반가움을 또 다시 다음에 만끽 하기위해 더욱더 노력 할렴니다.
    그리고 여러 형님들 동생들 반가워고 즐거웠습니다.
    명절때도 뵙지 못했던 성님들도 있었는데 금번 향우회 같은 모임이 있어 가능한것 갔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친구들 고상 많아고.....)
  • ?
    최진동 2004.06.08 21:33
    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동네을 서울 한복판에 옮겨놓아
    그리운 형님 ,동생들 얼굴 마주하며 즐거운 한때, 기분 왕짱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날 자주 만들어 졌으면 마음간절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 ?
    박동희 2004.06.08 22:07
    현수,종래, 학만, 현선, 진동,...........
    이곳에서 또만났구나.
    반갑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했으니 우리는 절반은 성공한것이니
    서로 도와서 멋있는 모임의장을 만들도록 노력하세나.
  • ?
    복길이 2004.06.08 22:12
    근디요??

    갯강구형님이 누구실까요???

    무쟈게~~ 궁금헌디여....
  • ?
    갯강구 2004.06.09 20:15
    현수야~~^^
    내가누구냐구...?
    글쎄......!!
    ㅋㅋㅋ....
    기성이 형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만나자
    언제나 좋은 날만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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