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1.06 23:10
♬ 사랑하기 때문에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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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기 2004.01.0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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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학만 2004.01.07 23:03이것들이 뭐하고있는겨.....
넘 동네 사람이 훔쳐가도 모르고...
후배넘들 군기가 빠져부렀다냐...
언제 여까지 다녀갔니...?
자주 놀러와서 좋은 글좀 선물하고 가거라~
찾아준 보기 친구 고마우이...
항상 행복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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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 2004.01.19 00:30나도왔네
형숙이,현숙이 여동무보러 옸는네
보기인가 모기인가
냄새 되게 빨리맛고와!!!!!!!!1
저 섬에 집이 덤장일거야...
내가 살았던 곳이 저렇게 멋있었다니...
이 사진 나는 못찾았는데....
고마워...학만...객지 친구들한테 이 사진 보내서 또 자랑해야겄다.
노래도 같이 훔쳐간다...담에 써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