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0.31 23:46
향우회를 마치고...
조회 수 225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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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이 2004.11.0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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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2004.11.01 19:05.
지금밖에는 가을비가 내리고있습니다.
어제는 날씨도 좋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분들 고맙구요 참석치못한 향우님들은 다음기회에는 꼿참석하시어
즐거웅을 함께나누었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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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남 2004.11.02 21:38즐거운 하루였읍니다
함깨한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특히나 회장님 부회장님 두분 정말수고하셨읍니다
건강들 하시고 다음 모임때는 더많은 향우님들에성원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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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민 2004.11.04 12:53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야 함에도 가정사로 인하여 참석치 못한것 정말 미안합니다
집행부의 결단과 준비를 하는것에 대하여 정말 수고하셨고 많은 향우님 참석하셨다니 다음을 기약할 수 있겠소... 이만 미안한 마음을 접습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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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2004.11.08 20:34강기민 대 선배님 안녕하세요??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함을 이렇게 이사드리게 됨을 용서 하세요!!
향우회 날 오실줄 알고 인사 드릴려고 했습니다 만
대 선배님께서 시간이 여이치 않은 관계로 못 오신 관계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담에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회장님 학만 형 귀남 형 !!
참말로 만나 넘 기뻣답니다
학만 형님과는 자주 만났는데 귀남 형은 넘 오랜 만에 만나
대화도 못하고 헤어짐이 넘 아쉽드라고요
담에 만나 우리 회포 풀도록 해요 형~~~~~~~~
형님네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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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시로 2004.11.08 21:53땅콩!
보고싶다.
내일보자.
0625157900 윤또(화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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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이 2004.11.13 18:33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칭구들아 !!!
다 어디 가셔 붓따요
인자 싸게 싸게 나오시오
우리 체육대회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피로가 안 가셨남요??
언능 와 부씨요~~~~~~~
울 신정 동네 소식지가 이렇게 맹탕이면
타 동네에서 울 신정 깔 봐 분디요
빨리 오시오 ~~~~~~~~
윤 무시로 님 안녕하세요
대접이 소홀해 죄송합니다요
땅콩이 누군가는 모르겠으나 쫘까이 바쁜가 보요
님께서 이해 해 주시요
그럼 조심해서 가세요
회장님 이하 임직원님께 깊은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오늘 같은 이런 날이 있었기에 보고싶은 형님네들과 누님들을 만나 뵙고 인사 드릴수 있었고
사랑스런 후배님들과 재수씨들을 보고 기쁨을 나눌수 있었기에......
참으로 고맙고/ 기쁨을 열어 줘서 넘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이 늦은 시간에 오늘에 여운이 남아 이렇게 혼자 쓸쓸히 누워서 기쁜 하루을 회상하고
있는 나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신정 모든 선 .후배 그리고 나에 칭구님들 모두모두 건강 하시라고
나 형석이가 두 손 모아 빌어 볼께요 건강하세요
오늘 넘무나도 기쁜 하루였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