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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9.05 13:07
"다시듣고싶은 노래모음"
조회 수 2820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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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수 2004.09.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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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사람 2004.09.06 10:57학만동생은 매우 감성어린 마음을 갖고 살구나 어데서 감미로운 음악을 가져와서 가을 마음을 펑펑 뚫어 놓구나
아무쪼록 바쁜 시간에 이처럼 소식도 전하고 취미도 살이고 또 우리가 글전하게 되어 매우 반갑다
가을 언제쯤 막걸리 먹는 날 만들어 보렴 선후배 모두 한자리에서 마음을 달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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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2004.09.06 15:47배려는 사랑의 저금통을 채우는 동전.
보잘것 없고 때로는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지만.
차곡 차곡 모여지면 훗날 큰복처럼..
우리들 앞에 쏟아질 기쁨,
학만후배 배려가 아름다워서.
흔적을 남기네.
이 가을에 감상하기 좋은 음악이
신정 마을에서 울림이 참 좋고..
마을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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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4.09.06 19:55학만친구!
열심히 하는게 보기가
겁나게좋구만.....
진동이나 기열이 그리고 다른친구들도
볼수 있었은면 더더욱 좋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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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만 2004.09.06 23:28어려운 걸음 해주신 선배님들..
없어서는 안될 울 친구...
건강하시고 ,,
풍성한 가을 맞이하십시요~
잠시라도 쉬어가시는 시간들이 됫으면 합니다..(h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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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숙 2004.09.07 11:42학만동생!
항상 분위기 있는 음악 띄워줘서 고마워.
비오는날 좋은음악 들으며 커피한잔 마시는 기분 정말좋다.
비가 많이 오고 있네요.
신정마을분들 태풍피해 없기를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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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4.09.11 18:34내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개미의모습아닌?
내일을 망각하고 오늘자신에게 충실해서 ,,
추운 겨울날 혹독하게 고생하는 베짱이의 마음을 닮고싶은날,,,
음악 듣고있노라니..딱! 한 시절만 풍유하고 살아봤음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잘있지?
항상 변함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해서..
친구! 자네 마음또한 행복하지싶네..
우게 잃어버린 우산님의 글귀가 마음에 와~닿네..
사랑과 배려로 가득채운 저금통처럼,,
배려의 열매들이 알알이 맺혀 큰 복많이 받으시게,,?
건강한 가을 맞이하시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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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만 2004.11.21 22:4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향우 여러분 그리움을 뒤로한채 가을이 가네요~~
건강들 하십시요(xx27)
한해를 보내며,,,,
아쉬움만 남으니 깝깝하지만..
보다 좋은 날을 기다리며~~
갈무리 잘 하십시다요............
사랑합니다~~~~~~
벌초는 잘하고 오셧나요
그리고 여기가 금산 앞바다
만이 보든디 갔은디 맞으요 금산 앞 갱본이
노래소리 쥑이내요
12일날 뵐수 있음 좋겟내요
잘지내시고요 건강하세요
울동네 사람들 여그 키타소리 노랫소리가 넘 좋네요
시원한 바다 풍경도 그만이고요
여기오셔서 존 노래감상도 하시고 고향 바다구경도 많이들 하시고
서로 안부도 전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들 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잘 지내시길 빕니
안녕히들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