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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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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수 2004.09.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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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깔 2004.09.03 19:38득수야
그람그래보끄나
일썽 우리가 고상해야 아컷야
그랑께 부지럴 해놓고 올라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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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 2004.09.03 23:17득수 태호 칭구야????
잘들 있재???
일썽 니들 둘 밖에 없구나
그려 니들 둘이서 열의와 성의을가지고 함 추진해라
그람 선배님 이하 후배님들까지도 합세 할것잉께
알어 불었냐???
그라고 득수야!!!
전화 못 받아 미안하다
나가 요즘 너거 알듯이 안 그라야
그래서 못 받고 있었어
너가 좀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미안해
건강 조심해 불고 알것재??
잘지내나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구만 건강조심하고
이제 슬슬 가을 운동회잔 준비해보제
우리동네 선배님들 후배님들 한자리에 항꾼에 모일수 있도록 자리를 또한번 맹글어보장께
어제 그젠가 기성이선배님이 전화 해서 그라드만 가을 운동회 한번하자고
그랑께 준비잔 해보자고
울 동네 성님들 아우들
모다들 잘 지내제라 자주연락들도 하고 여기에서 살아가는 이약들도 잔 하고 그랍시다
환절기에 건강들 하시고 잘들 지냇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