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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8.08 13:16

멋진 장면

조회 수 236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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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상자노래/《사랑해도 될까요》(박신양 목소리)-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마음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 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오늘 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 봐요 그대에게 늘 좋은 것만 줄께요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마음 모두 가져간 그대
    참많은 이별 참많은 눈물
    잘견뎌 냈기에 좀 늦었지만

    그대를 만나게 됐나봐요
    지금 내 앞에 안긴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께요
    조심스럽게 얘기 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오늘 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오~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게 늘 좋은것만 줄께요
    내가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 ?
    김형석 2004.08.09 14:49
    학만성 안녕하시요????
    휴가는 잘 댕겨 왔는지요??
    계절은 입추가 왔는디 왜 이렇게 날은 더운지.........
    더위 조심하시고 형네 가정에 행복을 빌께요
    좋은글 좋은 그림 항상 잘 보고 잘 듣고
    구경만 하고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선배님 후배님들도 안녕하시재라??/
    동희형님을 요즘 뵙지 못하네요
    형님 건강은 여전하리라 봅니다 항상 울 곁에서 건강한 모습 보여 주세요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전 이만 ...............
  • ?
    당진(은자) 2004.08.09 15:45
    눈물은 아래로 떨어지지만
    밥숟가락은 위로 올라간다...

    애기야~~
    하드사줄께 놀자....요즘 떠돌고 잇는 파리의여인 명대사
    오메..느끼해서...그 하드 나한테나 던지쥐..날도 덥구만..ㅎㅎ

    형석오빠 언제 댕겨 갔어유..?
    가을인갑네요....
    엇저녁..?
    공원에서는 참매미가 목청이 터저라고 울고..
    앞베란다 옆댕이에선 귀뚜라미가......
    더버서 그런지 엄청 반갑더라고요.
    간만에 들럿더니 조용하네..
    그냥가기 뭐해서 혼자 떠들다 갑니다 ..이해들 하이소...


  • ?
    득수 2004.08.09 20:38
    학만성
    오랫만에 뵙네요 잘지내 고있지라
    말복더위가 이름값을 하네
    오늘 넘 덥네요
    그러고 본께로 오늘이 말복이네요 복달음 잘 햇어요
    이제 무더위도 이번주가 고비라네요
    아무쪼록 남은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신정
    성님들 아우들 이제 여름이 얼마 안남앗쓴께 다들 기운내고 화이팅 합시다
  • ?
    김형석 2004.08.15 15:44
    울 동네 선 .후배님 안녕들 하시는가라???
    그란디 여기서 얼굴은 아니여도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데요
    요즘에는 도무지 뵙지을 못하겠네요
    적은하믄 울 동네 닷컴에서 자주좀 만나 뵙고 싶읍니다
    그람 이만 들어가겠읍니다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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