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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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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2004.08.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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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은자) 2004.08.09 15:45눈물은 아래로 떨어지지만
밥숟가락은 위로 올라간다...
애기야~~
하드사줄께 놀자....요즘 떠돌고 잇는 파리의여인 명대사
오메..느끼해서...그 하드 나한테나 던지쥐..날도 덥구만..ㅎㅎ
형석오빠 언제 댕겨 갔어유..?
가을인갑네요....
엇저녁..?
공원에서는 참매미가 목청이 터저라고 울고..
앞베란다 옆댕이에선 귀뚜라미가......
더버서 그런지 엄청 반갑더라고요.
간만에 들럿더니 조용하네..
그냥가기 뭐해서 혼자 떠들다 갑니다 ..이해들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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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수 2004.08.09 20:38학만성
오랫만에 뵙네요 잘지내 고있지라
말복더위가 이름값을 하네
오늘 넘 덥네요
그러고 본께로 오늘이 말복이네요 복달음 잘 햇어요
이제 무더위도 이번주가 고비라네요
아무쪼록 남은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신정
성님들 아우들 이제 여름이 얼마 안남앗쓴께 다들 기운내고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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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2004.08.15 15:44울 동네 선 .후배님 안녕들 하시는가라???
그란디 여기서 얼굴은 아니여도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데요
요즘에는 도무지 뵙지을 못하겠네요
적은하믄 울 동네 닷컴에서 자주좀 만나 뵙고 싶읍니다
그람 이만 들어가겠읍니다
안녕히 계세요
휴가는 잘 댕겨 왔는지요??
계절은 입추가 왔는디 왜 이렇게 날은 더운지.........
더위 조심하시고 형네 가정에 행복을 빌께요
좋은글 좋은 그림 항상 잘 보고 잘 듣고
구경만 하고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선배님 후배님들도 안녕하시재라??/
동희형님을 요즘 뵙지 못하네요
형님 건강은 여전하리라 봅니다 항상 울 곁에서 건강한 모습 보여 주세요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전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