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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2.25 11:04

건강들하시지요

조회 수 2329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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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입니다
사실은 좋지않는 연말이기도하구요
일일이 인사드리기가 번거로와서 시작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읍니다
자미원님.기민형님.기순누나.갯강구님.태경이.현미.득수.형석.금희(복숙이가 더정감이가는디)
옆동네양현이 울산댁님...>>>적대봉님은늬신지..?
모두모두건강이최고입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 또한번 치열하게 싸워봐야잔겠읍니까
자..!!
힘냅시다..하이팅
(양현이는 캐빈하고 자주연락하지 그냥이렇게만한다잉..)
  • ?
    형석이 2004.12.25 14:06
    귀남이 형!!!
    겁나게 오랜 만이요~~~~~~~~~~
    추운 날인디 겁나게 잘 있재라????
    그람 형수님과 조카들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시요
    담에 나 만나면 겁나게 방겨 줘 불고요
    건강해 붓씨요~~~~~~~~~~

    년말 연시 잘 보내고
    묵은 해 저 멀리 떤째 불고 다가오는 신년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길.............

    울 동네 모든 분들 모두 다 신년엔 복 많이 받으시라고요

    방이 넘 조용해서 음악 한개 깔고 갑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 ?
    지나가는여친 2004.12.26 00:10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클릭하다보니 설씨라는 성씨가 눈에띠더군요
    저희시댁 성씨가 설씨입니다 반갑습니다
    귀남선배님 날씨가 춥네요
    겨울감기조심하시고 선배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형석이 친구반갑네요
    얼굴은 잘모르지만 이름은 기억하네요
    우리 15기 방에서 친구의 글을많이읽었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하네
    친구의 가정에 행복이가득하길~~~~
  • ?
    양현 2004.12.26 03:40
    귀한 자슥 귀남이구나.
    잊을 만하믄 꼭 이렇게 나타나요.
    잘 있고 Kavin은 내가 잘 지키고 있다.
    일성 몸 성하고.

    이동네에 내 친구들이 많아 든든하네여.
    귀남이, 현미,태경이,
    글구, 자미원님, 갯강구님,
    또 형석이 후배, 득수 후배,
    많은 축복이 있기를 ...


  • ?
    자미원 2004.12.26 08:36
    설장사 귀남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다시 보네요?
    이렇게 다들 잘 있는 걸 보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옛날 들은 소식뿐이어서 궁금하군요.
    내년 새해는 좋은 일 많이 생겨서 잘되길 빌께요.

    양현님,
    어제밤에 쇠머리좀 들렀다 오다가 장지께도 들렀거든요.
    거기서 궁전님 양현님 다 보고 나왔지요.

    나로서는 경이스럽기만 한 이국풍물이야기.
    양현님의 사는 이야기 흥미진진하답니다.
    오늘은 메리크리스마스인사는 빼고
    해피 뉴이어!라고만 할께요^^


  • ?
    형석이 2004.12.27 12:14
    자미원 님!!!
    안녕하세요??
    이젠 정말 2004년도 몇일 안 남았군요
    다가오는 신년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 웃음 기쁨 등개미에다가 만땅 받으시길...............

    귀남 형!! 양현 형!!
    형네들도 금년 남은 몇일 잘 보내시고
    신년도 복 많이많이 받아 붓씨요~~~~~~~~~~

    지나가는 여친이 누군가요???
    날 알고 있는듯 싶은데 제발 실명으로 대활 했음 좋겠어요
    그래야 아는 척이라도 할 것인데
    무지하게 방겨 줘 불껏인디 .........
    담 부터는 실명 부탁 하면서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울 신정 모든 분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
  • ?
    박현미 2004.12.27 13:38
    다들 교회는 안 갔나봐
    바빴을 것인디 다 모였네
    귀남아 진짜 오랫만이다
    태경이랑은 안부 전화 했었는데
    이러다 신정친구들 다 모이겄다
    명절이면 귀숙이네 뒷방에서 밤새워 민화투 했었는데
    멤버들 다시 만나서 겨뤄보자
    아직 고스톱은 못 배웠어도 민화투 만큼은 자신 있는디...



  • ?
    귀남 2004.12.29 09:06
    다들건강한 모습 반갑읍니다
    형석아
    잘지내지
    어머님도 건강하시지
    연말인데 가까이있으면 소주라도한잔 할텐데
    그때 부산있다고했던가..


    여친님!!
    고맙읍니다
    시십은 잘가신것같읍니다

    양현아
    잘지내지
    가큼씩 나타나야 반갑지
    사실은 컴차지하기가 쉽지않다 딸내미가 허락받고쓰란다
    캐빈 잘지킨다고
    고놈이말이어 마음이 여러서말이야 외로움을많이타거든
    통화는 자주하는데 네가있어서 다행이다
    그 멀리서 친구만나기가 그리쉽지는 않지
    연말잘보내고 건강하거라

    자미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저는서울에서 잘살고있읍니다
    딸하나 낳고 알콩달콩 티격태격
    보통사람으로. 보통사람이될려고 노력하면서
    열심이 살고있읍니다
    명수형님아시죠 큰집인가 작은집인가 덴다고하덴데
    자주만거든요 애기참 많이했읍니다
    제 어려을때 인상에많이 남는분이시기에..
    명수형님도 자랑이 대단하시고요
    건강하십시요

    어이 갑장
    잘살고 있재
    얼굴잊어 묵건네
    전번에 둘례를보고도 나가못알아봐브련네
    우리친구들이 유별라게 친하게지내는디
    한번뭉쳐봐야 할것인디 날한번 잡아보세
    신랑은 나를모를걸세만 안부나 전해불소
    알았재









  • ?
    지나가는여친 2004.12.29 19:09
    귀남선배님 고맙습니다
    시집은 그런대로 갔습니다 우리 고향에도 설씨가 있는줄몰랐습니다
    선배님을 컴에서보니 너무 반갑네요
    원래 시집동네가 다 설씨들만 모여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다 착하구요 선배님 요즘날씨가 너무 춥네요 건강하세요.
  • ?
    지나가는여친 2004.12.29 19:27
    형석이 친구 고맙네
    이 여친을 반겨주니 너무고맙구나
    실명을 써야되는데 닉네임으로 들어와서 미안하네
    나도 가끔은 너희동네에 들어와도되지
    친구야 건강하고 새해복많이받어라~~~~~
  • ?
    금희 2005.01.18 10:22
    (h14)귀남이 오빠 늦었읍니다요 건강하시죠 가을에 얼굴 뵈어 반가웠구요
    따뜻한 봄날 건강한 몸과 맘으로 만나야되지 않겄어요
    그땐 한번도 뵌적없는 언니도 함 모셔오세요
    그래도 아랫첨분들이 정은 많아서리 글을 많이 올리는군요
    어릴적 추억도 많잖아요 놀이가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갑자기 성치애들과 대모한게 스치네요
    동네분들을 떠올리면 잔잔한 추억이 하나둘 떠오르네요
    동산지나서 오빠집도 생각나고요 엄마도 생각나고요 우리집을 자주 찿으셧는데
    우리 엄마를 아짐이라 부르며 찿곤하셧는데~오빠 오늘 하루 만큼은 부모님 생각을~~~~~~~~~봄날에 봅시다요

    우게 울 동네분들~울동네를 방문해주신분들까지 아짐찮하고 행복하십시요
    올해는 대박 함 터뜨려봅시다요 건강하세요
  • ?
    기태 2005.01.29 18:40
    친구야 반가워분다.
    얼마만이야 정말오래된것같다...
    그래도 몸뚱이 하나는 건강하게 잘 있었구나
    이번 구정때 오냐
    오면 한번들여 소주 찐하게 한잔하자...
    반갑고 성치 소식지도 한번 들여라...
    사랑ㅇ이 오나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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