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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2.23 18:46
축 복 받는 날 되세요~~
조회 수 239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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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수 2004.12.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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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 2004.12.24 16:46(h13)우리칭구들 오래간만이구나 다들 잘사는듯하구나
그래 너희들도 즐건 크리스마스다
형석이도 더욱더 건강하구 득수야 좋은소식 빨리들렸음 순서가 그러잖니
다들행복하여라 그리고 건강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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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민 2004.12.24 17:43형석아 고맙다
모처럼 시간내어 들어왔더니 즐거운 케롤을 올렸구나 즐거운 년말되고 새해에는 복많이 받아라
그리고 이곳을 빌어 선후배님들 안부전합니다 새해복 받으시길 빕니다
또 이금희... 어떻게 이처럼 재미있는 삽화를 넣는가 보면 볼 수록 웃음이 나오네 잘지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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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순 2004.12.24 20:43(h4)(xx26)오빠!
헉~~
것두 못달구 컴맹인겨? 밑에 표정달기 클릭...
잘지내시죠?
어제 언니가 신청해준 곳감이 엄청 맛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답게 날씨도 춥고 기분도 좋고 들뜨기도
엄마는 오늘 친구분들과 단체로 식사하고 오시더니 저녁은 염사도 없다네요
나이가 드시수록 외로운데 다행이 할머님들이 항상 주위에 계셔서
저는 안심입니다
이집저집 다니시며 놀기도 하고 집에서 식사 대접도 이틀에 한번씩하시며...
난 겨우 뻥튀기 사다 드린것 다지만
오빠 내일은 애들이랑 고3되니 마지막 여행가요
경주로 해서 백암온천으로 좋겠죠?
오빠
년말에나 한번 오세요
허리조심 몸조심 건강하세요
득수랑 금희랑 행석이 방에 놀러 왔구나
나도...
반갑다
오늘은 성탄 전야
우리 어릴쩍 우리동네 교회가 조용하다가도 성탄주가 다가 오면
시끌벅쩍
왠지 알지
그땐 모든것이,특히 음식이 귀한 시절이라 맛난 떡이랑 과자랑 선물로 주니까
얼마나 좋았는지
착한 우리동네 후배님들 오늘 밤엔 꼭 양말 걸도록
요즘엔 산타할아버지가 너무 나이들어서 엘리베이터 타고 오신데 ...선물이 너무 많고 무거워서 ㅎ ㅎ ㅎ ㅎ ㅎ
난 무슨 선물을 가져다 주실까?
잠이 안와도 눈 꼭 감고 부스럭 거려도 뜨지 말아야지
금숙언니, 동희오빠, 기성이,이서방, 내조카현미, 태호,형석, 득수.....
모두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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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2004.12.26 16:59(h5)형석이.득수 .금희 옷따따시 입었냐?
요즈음 날씨가 겨울맛이나는구나
하지만 해우하러 가지는 않으니까 견딜만하구나.
방에 군불 따땃이 때놓고 쪽발아먹는 감재쌀아서 싱건지하고 ....
형님!
금산 23일금산다녀왔습니다.
기일이라서요 석교식구들과 어울려서 보내고 왔습니다.
기순아!
우리모임에 온것같은디 나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같이온 식구들에게 실수나 하지 않았는지 몰겄다.
숙모님의 건강도 여전하시고...
애쁜딸들과 추억여행 신나길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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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태양 2004.12.26 20:54형석 선배님,
그냥 축복이 가득하게
밀려들어 오는데요.
환상과 감동과 충만함이
차고 넘칩니다.
모두모두 따스한 겨울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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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이 2004.12.27 23:36강기민 대 형님!!
동희 형님!!
기순 누님 !!
득수 칭구야!!
금희 칭구야!!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웃는 그런 신년도가 되시길 ....................
건강하세요 꼭 건강하세요~~~~~~~~~~
앗싸!태양님아!!
여기 와서 만나니 또 방가우이~~~~
ㅎㅎㅎㅎ 날 놀려 먹었겠다
그려 담에 함 당해 보시라 ~~~~~
다가오는 신년 아주 행복이 넘친 그런 해가 되길............
울 신정 선.후배님들 칭구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기쁨과 즐거움 행복과웃음이 가득하길빕니다
올한해도 모든분들 수고하셧읍니다
올해못다이룬 소망 돌아오는 새해에는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