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지, 금숙언니, 기순고모, 광주 작은엄마, 기성오빠, 학만오빠 그리고 후배들...
안녕하셨어요?
바쁘다고 모임에 못갔더니 나만 왕따였네
다음 모임때는 연락좀 꼭 해주세요 인사하러 가겠습니다.
우리 남편에게 홈피 자랑했더니 자기도 글하나 쓰더라고요 너무 부러워하면서...
아직도 고향이 시퍼렇게 서 있다는것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작은아버지가 올려 놓으신 우리집 보닌까 시골에 한번 내려도 가고 싶고
어째든 언제 모이면 아릿첨? 사람들 모여서 노크탕? 한번 할까요? 그때 기성이 오빠랑 기정이삼촌 용연오빠랑 다들 너무 재미있었는데 맞아 그때 아마도 내가 날쌘돌이처럼 날라 다녔던 같은데...
그후로는 아무도 나에게 노크탕 하자고 한사람이 없어서 내심 슬펐거든요 생각나요?
안녕하셨어요?
바쁘다고 모임에 못갔더니 나만 왕따였네
다음 모임때는 연락좀 꼭 해주세요 인사하러 가겠습니다.
우리 남편에게 홈피 자랑했더니 자기도 글하나 쓰더라고요 너무 부러워하면서...
아직도 고향이 시퍼렇게 서 있다는것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작은아버지가 올려 놓으신 우리집 보닌까 시골에 한번 내려도 가고 싶고
어째든 언제 모이면 아릿첨? 사람들 모여서 노크탕? 한번 할까요? 그때 기성이 오빠랑 기정이삼촌 용연오빠랑 다들 너무 재미있었는데 맞아 그때 아마도 내가 날쌘돌이처럼 날라 다녔던 같은데...
그후로는 아무도 나에게 노크탕 하자고 한사람이 없어서 내심 슬펐거든요 생각나요?
어디 해외에 사는 모양이여.
(만나자 마자 대뜸 반말. 이러다 맞아 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