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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555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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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동네 선.후배님들 그리고 칭구들 .....
                          언제나 웃는 모습/ 이 화병에 꽃 처럼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길 ........
                           남은 시간만큼에 시간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자구요
                         건강하시고 꼭 이 화병에 꽃 처럼 항상 웃고 사시길 ..............형석이가 빌께요....

                


  • ?
    자미원 2004.12.07 06:59
    오!....아름다운 백합......
    영원히 취해있고 싶은 그 향기여!
    형석님 너무너무 행복 갑사하요.
    내가 쌔깔님한테 부탁한걸 형석님이 먼저 들어 주셨군요.
    오늘로부터
    남은12월이 날마다 행복 할것 같습니다.
    생일의 성좌가 양력 6월22일부터 ~7월23일까지`의 게좌인 사람은
    나리꽃 향내 같은 행운의 氣를 쐬고 가십시요.
    금숙이 학마이 득수 님 뜰에 다녀 가신
    우게 여러분들도 다 행복하세요.
    반가웠습니다,
  • ?
    형석이 2004.12.07 23:27
    자미원 님 !!!
    안녕하세요??
    저가요 자미원 님을 잘 기억을 못해 금숙 누님에게 물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아주 잘 알고 있는 그 분이시더라고요
    죄송해요 몰라 뵈서~~~~~~~~

    그간 안녕히 잘 계셨죠???
    이제서야 알게 됨을 용서 하세요
    그리고 위에 백합 꽃을 좋아 하시는 군요 ??
    나가 태호 쌔깔에게 쬐끔 미안해 지는데요 ㅎㅎㅎㅎㅎㅎ

    그럼 남은 2004년 멎지게 대미를 장식 하세요
    그 전에는 형수님이라고 불렀는데 ....
    지금은 넘 떨어 져 있다 보니 뭐라고 불러야 할지 .....??
    안녕히 계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신금복이 2004.12.08 00:33
    형석님.
    엊그제 제 친구 학만이 찾아서
    신정에 들렸는데 형석님과 동희 선배님께서
    반겨주신 것에 대해 고맙다는 인사를 못드려서 다시 왔습니다.
    노래가 참 좋습니다.
    이거좀 훔쳐서 석정으로 가져갈랍니다.
    시간 되는대로 가끔 놀러올께요.
    바쁜 송년의 달, 마지막 마무리 잘합시다. 아자!!
  • ?
    바 보 2004.12.08 09:33
    김형석이가 요즘 안 보인다 했더니만, 여기 있네. 잘 지내냐.?
    여전히 잘 지내라. 좋은 날씨다. 고흥은









  • ?
    형석이 2004.12.10 01:19
    복이 형님 안녕하세요??
    당연한 것을 이렇게 다시 와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 형님을 알기에 또 울 동네을 찾아 주심에 ............
    이제 인사가 년말 연시 잘 보내시라고 해야겠군요
    복이 형 ??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 만 알맞게 만 드시와요 ~~~~
    담에 또 인사 할께요
    건강하세요~!!!!!!!

    바보야???
    여기까지 와서 날 알아 봐 주니 넘 고맙다
    이 천하에 바보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메 ~~~롱
    그래 너 덕분에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너 역시 잘 지내고 있쟈??
    그래 오늘은 여기 날씨 또한 넘 좋았어
    나에 기분 만큼이나 말이야
    잘 지내라/ 고맙다/ 이렇게 울 동네까지 찾아 준 걸......
    안녕

    **울 동네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
  • ?
    자미원 2004.12.10 19:23
    형석님, 백합꽃이 행방불명 되 버렸네??????/
  • ?
    자미원 2004.12.10 19:37
    형석님, 6번 글을 지우려고 하는데 ,
    안지워 지요,
    잠시 백합꽃이 뜨지 않았다는것으로 이해해 주세요.
  • ?
    형석이 2004.12.10 21:04
    네 알겠습니다요!!!
    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추워 진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면서
    자주 자주 인사 할수 있겠금 해 주세요

    그리고 백합 꽃을 잠시나마 내가 울 앤 보여 준다고
    개아침에 넣고 갔다가 다시 돌려 놨습니다요 죄송합니다
    아무도 안 보고 있는 줄 알고 쓸쩍 했더니만
    나가 들켜 붓네요 ~~~~~~ㅎㅎㅎㅎㅎ
    안녕히 계세요
    행복하세요

    **울 신정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앗싸! 태양 2004.12.10 23:43
    형석 선배님 안녕하세요.
    '박상민'이 노래의 출처가 원본이 여기 였네요.
    노래 듣고 싶어서 어제는 계속 석정마을에
    복이님이 달아 논 댓글 반나절이나 켜났었는데...

    진한 향기에 이끌려 신정 동네에
    놀러 와 놓고선,
    노래소리에 취해서 백합향을 잊고 있었네요.
    내일도 백합처럼 활짝 피어날
    웃음이 그냥 기다리는
    하루가 되길 빌며...



  • ?
    형석이 2004.12.13 11:39
    앗~~싸태양님!!!
    한사코 여기까지 왔는가요??
    무지 방가워요
    복이 형께서 신금이 아닌 석정으로 노래을 가지고 간 이유가 뭘까
    몹씨 궁금했는디 ....
    님이 좋아한걸 아셨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래 잘 듣고 갔다니 나 무지 좋아요
    언제나 웃는 하루가 되길,,,,,,,,,,,,,,
    건강하세요~~~~~~`
  • ?
    양현 2004.12.15 10:26
    지도 실없이 한 번 왔구먼 이라.
    앗싸!태양 따라서...
    형석님을 따라서...
  • ?
    형석이 2004.12.15 13:36
    워~~~메 양현선배님!!!
    참말로 여기까지 와 붓따요
    아짐찬 해 죽것꾸마라~~~~~~
    인자는 안 속지요 나가 인자는 절대로 안 속아요
    선배님!!
    울 동네 오심을 진심으로 감사해요
    안녕히 가세요~~~~~~~~~`
    건강하시고요
  • ?
    자미원 2004.12.15 21:05
    형석님,
    오늘은 어떻게 지냈나요?
    백합꽃이 여전한가 보러 왔소.

    먼 나라에서도 양현님 다녀 가셨네??

    집에 오면 거금도 .컴에 들어와 보는 것이 즐거운 일과중 하나가 되었는데.
    내가 부담없이 들어 갈 수 있는데가
    삼행시 코너와 사투리 코너..........

    내 또래가 별로 없으니 사실
    막내 동생이나 아들 같은 연배의 사람들과
    얘기를 하자니 자꾸 말끝이 끊어지네요.

    형석님을 마지막 본지가 언제였는지....?
    내 기억으로는 일고 여덟살적의 어린 모습만 떠오르요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일을 할 때면, 우리형석이 , 우리형석이 ........
    자애로운 어머니의 자식자랑에
    내가 형석님을 잊지않고 기억하게된 이유랍니다.
    형석님도 나를 기억하고 있다니 그 또한 고맙네요.
    우리들의 옛시절의 삶이 서린 고향의 집들은
    이제 전설속의 이야기 처럼 사라져 가고,

    그래도 날만 새면 적대봉의 새벽안개가
    석정리 279번지 우리집 아랫방문 앞까지 내려오고,
    우리집뒤 시누대 울타리 구석에 서 있는 삼나무 꼭대기에서는 지금도
    꾸꿍새가 목이 영치게 울어대는가 모르겠네요.

    정이네가 광주에 온 뒤로
    살림살이는 그대로 둔채 신정 집이
    비어 있게 되어서 . 더 갈 일이 줄어 들엇답니다.

    어머님께 내가 안부 여쭙더라 전해 주시고
    어머닙께 잘해 드리세요.
    그리고 나를 뭐라고 부르는게 제일 좋으냐 하면
    자미원이라 하시는게 편하겠네요.
    밖에서 혹 만날 일이 있다면 현욱이 어머니....라고 하면 되겠지요?

    오눌밤도 편안하시고....


  • ?
    형석이 2004.12.15 22:44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까지 비가 와 정들었던 시골이 더욱더 생각나게 만드네요
    네 그렇게 불를께요
    자미원님!!
    정말로 넘 넘 오랜 세월이 흘러 흘러
    어느덧 지금에 내 나이가 40이 되어 있으니.....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시죠??

    제가 자미원님을 기억 한 것 중에 가장 큰 기억은요
    언제나 엄마 찾아 밭에 가면 자미원님과 함께 엄마가 계셨던 기억
    자미원님 집에 가게 되면 댓문 앞에 있는 감나무에 홍시감이 떨어질까 말까를
    생각이나 하듯 흔들흔들 하다가 툭 떨어지는 날이면
    그 날은 횡재 하는 날이라 생각했던 그때 그 시절
    그때는 참으로 생각하기도 싫었던 어린 시절이였거만
    지금에 와 돌이켜 보니 참으로 ................

    자미원 님을 참으로 많이 뵙고 싶은데
    어디을 찾아 가면 뵈울수 있을련지요???
    참 많이 뵙고 싶습니다
    전 부산에서 거주를 하며 지금 현재는 서울에 세브란스에서
    뭣 좀 하고 있습니다
    일은 조금한 병원에 일을 하고 있고요
    제에 기억으론 아마 중학교때가 아닌가 싶어요

    네 저희 엄니께 꼭 소식 전할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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