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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2.04 08:43

불평이 없는 삶

조회 수 227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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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슴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 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 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 많습니다.

하루 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이라는 음악으로 낭비 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 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테니까요.


*박 성철님의 행복 비타민 중에서*



한장 남은 다력을 보니 서글퍼지내!!!!
궁금해서 잠시들렸네요!!!

모든분들의 건강과 해운을 빌며...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구여 과음은 금물~~~~
추위를 재촉하는 비가오고 있어요 좀 추었으면 좋겠는데...
겨울 같지가 않아서리~~~




  • ?
    기순 2004.12.04 14:56
    금숙언니
    김장이나 했는지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추운 겨울이 고통이랍니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텍사스에서 유류가격이 내려가고있습니다
    난 다행이라 생각.....
    석유 한방울 나지않은 우리나라는.....
    자연적인 했빛이 건강에도 무지 좋다네요
    이제 내 나이도 벌써 낭만 보다는 현실을 걱정하는 아줌마로?????

    그래도 언니
    겨울은 좀 추우면서 눈이 와야 제맛인듯하죠?
    난 요즘 헝가리로 이민가고 싶단 생각을 해봤는데
    거긴 너무 추워서 병날것같아서 포기 ㅎ ㅎ ㅎ

    그런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4계절이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언니
    추운 겨울을 잘 보내고 나면 따뜻한 봄이 온다는 사실이 우리에겐 진리인데
    북극 남극 사람들은 믿지 않을걸요

    우린 알고있죠?
    혹,지금 험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언젠가 다시 찾아올 행복을....

    엇그제 걸었던 달력이 당랑 한장 남았네요
    우리 머리가 나이가 들수록 단순해져서 하루하루가 빨리가게 느껴지는 거래요
    오늘도 열심히 손발을 움직여봅시다
    불평이라는 음악은 삭제하고" 감사"라는 음악으로
    언니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동희 2004.12.05 09:46
    우게 언니 너무어려운글 말고 소란글쓰소.
    못알러묵것네.
    불평이라는음악을 안들을라고 히도 자동선곡되는걸 어짜까요?
    많은 노력과 이해가 필요하리라 는 생각이듬다.

    광주동상!
    잘있냐?
    달랑 남은 한장의 달력 안에 하루하루를
    최상의 날들로 생각하고 즐겁게보내거라.
    그곳의 식구들 모다들 안녕하시제?
    대신 안부전하여주고........
  • ?
    학만 2004.12.06 00:21
    두 누님...
    회장님...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마지막 달력을 넘 아쉬워 하지마세요...
    많은 만남이 의미있었던 한해이니 만큼 감사하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만남을 기대하며...
    고마운 한해 잘~~~마무리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불평이란 음악을 삭제해불고 이걸루 대신합니다...
    (h14)장현 - 나는 너를
  • ?
    형석이 2004.12.07 04:03
    누님들. 그리고 회장님 /부회장님 ???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금년 /마무리 잘 하시고 과음하시지 말기를........
    금숙이 누님!!1
    참말로 고마워요/ 넘 고마웠읍니다
    내가 먼저 해야 했는데...미안합니다

    기순이 누나 ??
    안녕하재라 ??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언제나....................

    두 형님네도 건강해 붓시요
    담에 또 인사 드릴께요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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