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좋지 않은 날씨에도 많은 형님들 누님들 친적들덕분에 아버님 고희연을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글로 다 옮기지 못한만큼 감사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멀리 시골에서 올라오신 여러 친지분들과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신정향우회 형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황이 없어서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한점 널리 이해 바랍니다.
찾아 뵙고 한분한분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지면을 빌려
인사드립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맘깊이 기원하겠습니다..
박현철올림.
글로 다 옮기지 못한만큼 감사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멀리 시골에서 올라오신 여러 친지분들과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신정향우회 형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황이 없어서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한점 널리 이해 바랍니다.
찾아 뵙고 한분한분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지면을 빌려
인사드립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맘깊이 기원하겠습니다..
박현철올림.
보기에는 마무리가 잘된성 싶다만 우리는 그렇고 많은 분들이 헤어질때 너무 비가 많이와서 귀가길 불편하지 않았나 모르겠다.......
부산에서 온 재영이 희순누님은 10일열차표라고 하더니만 시간을 보아 그냥떠나고 모처럼 만나면서도 깊은 이야기 못하고 보냄이 아쉽다
아무쪼록 큰일헀고 외가쪽에서는 참 효도하고 보기좋은 일하나 끝냈다고 하면서 부러워했단다
앞으로 더욱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식이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