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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동희2005.10.15 17:27
모처럼 우리동네에도 웃음꽃이 피는것 같습니다.
많은이들의 참여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는 동떨어져서
많이 서운했는데 새손님도 찾아주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항만,금희, 해바라기님 !
모다 가을단풍에 몸과 마음이 흠뻑젓는 이삔 가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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