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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금희2005.10.15 13:23
으~메 누구신게라
혹~영미? 아님 윤미? 몰겄다~
간네야 실맹으로 들와야제~
암튼 언니라고하니 반갑고 고맙구나 거기다 만나믄 껴안아 준다니까 더 이쁘고
담에 만날 기회가 되믄 꼭 밖혀야혀
봄에 향우회때 볼수있음 보자구나
궁금하고 누군지 언니가 먼저 꼭 껴안아줄께
이방이라도 가끔 찿아서 고향에 향수를 느낄수 있었음 한다
학마이오빠는 누군지아요 모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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