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해바라기2005.10.15 10:43
안녕하세요? 저는 정골에 살았던 꿈많고 해맑은 미시 아줌마랍니다. 학만오빠의 모습은 아련하지만,......이름은 어렴풋이 기억나네여.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올려주신 글이 넘 좋아 감사..... 언제나 건강하시길 머얼리서나마.....이름을 밝히지 않았다고 욕하진 마셔요. 때가 되면 꼬--옥 밝힐것을 약속드리며.......
금희언니. 안녕하세여? 언닌 여전히 이쪽 저쪽 열심이시니 참 부럽습니다. 용현오빠하곤 아주 가---끔씩 통화하기도 했는데........ 많이 예뻐지셨죠? 가끔씩 옛 생각이 날 때면 이 카페에 들르곤 했지만 글을 올릴 용기는 없었지요. 하지만, 이제 용기를 내어 안부를 묻습니다. 언젠가 언닐 뵙게 된다면, 아주 예쁘고 수줍은 중년의 아줌마의 모습으로 인사드리며 껴안아 드릴께요? 기대 하셔요.ㅎ ㅎ ㅎ
저는 정골에 살았던 꿈많고 해맑은 미시 아줌마랍니다.
학만오빠의 모습은 아련하지만,......이름은 어렴풋이 기억나네여.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올려주신 글이 넘 좋아 감사.....
언제나 건강하시길 머얼리서나마.....이름을 밝히지 않았다고 욕하진
마셔요. 때가 되면 꼬--옥 밝힐것을 약속드리며.......
금희언니.
안녕하세여? 언닌 여전히 이쪽 저쪽 열심이시니 참 부럽습니다.
용현오빠하곤 아주 가---끔씩 통화하기도 했는데........
많이 예뻐지셨죠?
가끔씩 옛 생각이 날 때면 이 카페에 들르곤 했지만 글을 올릴 용기는
없었지요. 하지만, 이제 용기를 내어 안부를 묻습니다.
언젠가 언닐 뵙게 된다면, 아주 예쁘고 수줍은 중년의 아줌마의 모습으로
인사드리며 껴안아 드릴께요? 기대 하셔요.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