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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금희2005.10.15 09:03
학마이오빠~하~이~
진짜 넘 오랜만이네요
다들 열심히 사느라 바쁘나봅니다
그래도 꾸준히 글을 올리는 이는 오빠뿐이구만유
항상 동네 방에 굼불을 지펴주시니 가끔 들려도 썰렁 하지않구먼유

적대봉에 갈대가 생각 나네요
이번에 적대봉행을 동창 칭구들과 계획을 잡고 우리 서방님께 허락도 받았는데~
마음이 꼬맹이들땀시 걸리네요

오빠 가족을 비롯해 어머님께서도 안녕하시죠
제법 쌀쌀해서 감기가 걱정스럽네요
관리 잘하시고요 좋은날 뵐께요

좋은글 잘읽고 나갑니다
첫번째부터~열한번째가지 ~소중한글 담고 열심히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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