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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최귀숙2005.09.07 11:55
삼촌!
안녕 하세요?
한 여름 무더위도 어느덧 저만큼 달아났어요
이제는 시원한 가을 입니다
항상 잘 지내시죠?
집안 잔치가 없으면 얼굴 뵙기도 힘드네요ㅠㅠ
올 추석 연휴는 너무 짦아서 이동 하기 힘들것 같아요
저는 씨댁이 경북 상주라서 청주 까지는 너무 막혀요
시골 안내려 간지도 벌써 5년쯤 올 여름 휴가는 꼭 갈려고 했는데....
미국에서 씨댁 조카들이 놀러 오는 바램에 또 못갔어요
삼촌!
항상 건강 하시고 추석 연휴도 잘 보내세요
숙모께 안부도 전해주시고요
풍성한 가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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