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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금희2005.09.07 10:09
오빠두 가족을 비롯해서 모두가 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추석하믄 고향에서의 많은 추억이 생각납니다.
항상 그때 그시절에 어린 추억을 가슴에 담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는데 큰 활력도 되고요.

울 신정 향우회 여러분 건강한 추석 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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